2008년 11월 22일 토요일

테스트 한번 해 봅니다.

와…이제 오프라인 블로깅도 가능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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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writer은 플러그인이 단 하나~~~

그나마 다행인건 파이어 폭스용이라네~~

2008년 11월 5일 수요일

세개의 시간 뒷담화..

세개의 시간....요즘 한참 인기를 끄는 웹툰이다. 여기에 묻어가는 형식으로 비평을 하나 써볼까 한다.

최근의 전개....히나가 과거 회상과 기타등등을 준호에게 이야기 해주고 있는 리바운드 편이 전개중.....
잠깐 짚고 넘어가자면 세개의 시간은 현재형이다.
즉, 한 10년전이라든지 그런것이 아니란 것이다.

여하튼, 지금까지 나온 희나의 과거사를 총 정리 해 보자면..

과거에 고등학교에서 이지메를 당했었다.

2004년, 알바하다 알게된 유지와 사귀다.

2004년, 덮침(?)을 당하고 유지와 헤어지다.

2005년, 다시 그남자와 정식으로 사귀다.

2005년, 희나 한국 유학 시작

2005년, 유지, 그여자와 만나다.

2006년, 한국 대학 입학.(과 동시에 기숙사 입사. 라면끓여 먹다 걸림)

2006년 겨울, 유지, 그여자의 고백을 받다.

2007년, 유지에게 차이다.

대략 이정도 쯤.
(난데 없이 히나와 그 주변 인물의 나이가 궁금해 지는건...)
 [footnote]은근히 모에?[/footnote]
이분.
노란 구미님의 포스팅에 의하면 대략 유지와 결혼까지 이르게 되는듯하다.

스토리상으로 그다지 중요한 인물은 아닌듯 하다. 그러나.....
왠지 좋은 스타일....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취미와 비슷한 사람이지 않은가!
유지에겐 천생연분일지도.....
[footnote]삐딱한 자세의 극한점[/footnote]

준호....애매하다...등장 비율이라든지 기타등등을 봤을때 히나와 사랑하게될 확률이 100%이지만....
과거 트라우마(고등학생시절)외에도 뭔가 현재형인 문제가 더 있는듯....결론적으로 그 문제를 풀어야만! 히나와 사귀게 된다는....

흠....
많이 부족하다... 시간되는 대로 포스팅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