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28일 토요일

불여우에서 웹조각

후후후...위의 포스팅을 보고 저를 변절자라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파폭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웹개발자 쿠나님에게 던지는 떡밥이기도 하고 제 주 브라우저는 파폭이라는것을 알리기위해!!

 

WebChunks를 소개합니다.

 

후후후...

 

쉽게 말해 웹조각 기능을 파폭에서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 플러그인입니다.

바로가기

 

자..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이제 웹조각을 적용하실 생각이 드시나요? 후후후

웹조각, 블로그 운영에 도움되는 측면에서 보기

이번 ie8에서 기능이 좀 많아진지라 그에대한 포스팅을...............

 

 

올려야 되건만!

 

.....워낙 훌륭하게 포스팅을 작성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깔끔히 포기.....

(웹초보님이라던지...)

 

그래서!

 

웹조각을 한번 파헤치기로 했지요.

 

(사실 이것도 좀 많이 쉰내가 나는 떡밥..구글 검색만 해봐도 나오는 내용...)

.......

 

기본적으로 이분의 포스팅을 참고 했습니다..

 

1. 텍큐닷컴에서 달아놓기

어...사실 이거 좀 심하게 힘듭니다. 텍큐닷컴은 스킨을 수정할수가 없으니까요..

옙, 그런다고 불가능하진 않죠.

 

우선, 직접추가하신 HTML위젯같은 경우에는 그냥 앞 뒤에 이것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앞-

<div class="hslice" id="slice">
<div class="entry-title">등록될 제목</div>
<div class="entry-content">

뒤-

</div></div>

참 쉽죠?

 

자, 그럼 직접 추가하지 않은 예를 들어 최근글 위젯같은건 어떻게 할까요?

앞뒤로 저런 코드를 HTML위젯으로 추가해주면 될까요?

 

 

 

 

 

 

당연히 안되죠....(혹시 해보셨습니까...)

 

흠...그러면 어쩌죠?

 

해결책은 텍큐에 있습니다!!!!

 

넵, 그렇죠, 텍큐 스킨에서 교묘하게 그부분만 떼오는거죠.

 

특별히 이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 그 삽질을 대신해 드립니다..

<div class="hslice" id="slice">
<div class="entry-title">누군가의 최근글</div>
<div class="entry-content">
<div class="recentPost">
      <h3>최근에 올라온 글 </h3>
      <ul id="recentEntries">
       <s_rctps_rep>
        <li>
         <a href="[##_rctps_rep_link_##]"> [##_rctps_rep_title_##].</a>
         <span class="cnt">[##_rctps_rep_rp_cnt_##]</span>
        </li>
       </s_rctps_rep>
      </ul>
     </div></div>
</div>

이걸 그대로 떼서 위젯으로 만들어 버리시면 됩니다.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

자..그럼..

 

 

2.티스토리에서 사용하기

 

(.....고이고이님...그때는 못도와드려서 죄송할따름....)

 

스킨에디터에서 원하는 부분을 위의

앞-

<div class="hslice" id="slice">
<div class="entry-title">등록될 제목</div>
<div class="entry-content">

뒤-

</div></div>

로 처리해주시면 됩니다.

주의! 사이드 바의 경우, 반드시 <s_sidebar_element></s_sidebar_element>태그바로 뒤와 바로 앞에 저 태그가 위치 해야 됩니다.

즉,

<s_sidebar_element>
    <!-- 최근 포스트 모듈 -->
<div class="hslice" id="ghjuy">
<div class="entry-title">아하하라의 최근글</div>
<div class="entry-content">
     <div class="module">
      <h3>Recent Post</h3>
      <ul class="module_inside">
       <s_rctps_rep>
        <li>
         <a href="[##_rctps_rep_link_##]"> [##_rctps_rep_title_##]</a>
         <span class="cnt">[##_rctps_rep_rp_cnt_##]</span>
        </li>
       </s_rctps_rep>
      </ul>     </div></div> </s_sidebar_element>

이런식입니다.

 

별다른 어려운점은 없을듯 싶습니다.

 

자, 모두 웹조각을 달아 보아요!

2009년 3월 26일 목요일

Closed Web, 당신은 그런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 분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 입니다.

 정말 말도 안됩니다.
현재 오픈웹 사이트는 저런 화면이 떠있는 상태입니다.


오픈웹이 비상식적인 것을 위해 고발을 했나요?
오픈웹이 특이한 이득을 취하기 위해 고발했던가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오픈웹이 원했던것은 단지 '평등하게 이용할 권리'였습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을 위해 첨부하자면

 오픈웹(Open Web)은 마이크로소프트윈도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는 한국의 전자정부와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국제 표준에 맞도록 개선할 것과 리눅스파이어폭스 등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를 위한 지원을 제공할 것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특히, 대한민국의 대부분 웹 페이지 암호화액티브엑스로 구현이 되어있는데 이것에 대해 금융감독위원회는 보안문제 때문에 이를 사용한다고 하였지만, 이미 SSL등의 다양한 범용 암호화 기술이 있는 상황에서 액티브엑스로 보안 기술을 구현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지는 기술이라고 주장했다.


-위키 백과에서 인용

 쉽게 말해, '윈도우에서만 가능한 인터넷 뱅킹을 다른 운영체제에서도 가능하도록 해달라'라는것입니다.
거기에 조금더 덧붙이자면 '지금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이용하는 액티브X를 이용한 기술은 얼마든지 대체가 가능하다, 게다가 더 기능이 좋다'라는 내용입니다.

법원은 반드시 판결문으로 리눅스 사용자와 파이어폭스 사용자를 충분히 납득시킬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덧붙임. 이건 제가 윈도우 프론티어 활동하는것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것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윈도우 이외에서도 인터넷뱅킹이 가능한것'이지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나쁘다는것은 아닙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맞춘사람들이 못된거지요.

덧붙임2. 서명에 동참 해주세요! 다음 아고라

2009년 3월 22일 일요일

크롬, 리눅스버젼 등장

지난날, 무심히 구글 애널리스틱을 설치해 뒀더랬습니다.

그리고 깔끔히 잊었죠.

최근에 구글 계정을 쓸일이 좀 많아져서 이래저래 정리하던중 애널리스틱에 들어가 살펴봤더랬습니다.
어?

리눅스 크롬으로 접속했네?

하면서 놀라워 했더랬습니다. 게다가 아침 7시에.


근데 누가 2번이나 제 홈페이지에, 그것도 리눅스 크롬으로 접속했을까요?




















네...

제가 그랬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하냐고요? 새벽3시까지 리눅스에서 미칠듯한 삽질로 크롬을 설치해놓고 그대로 숙면뒤 7시에 일어나면 가능합니다.


그냥 병신이라 욕해주시죠.....게다가 어찌된일인지 봄감기도 걸려버렸다..

제 저주받은 기억력은 바야흐로 그 끝을 달리고 있는듯 합니다.

인증샷

알파버젼인 리눅스용 크롬입니다.(정확히는 크로니움)
설치하는데 꽤나 삽질이 필요했게에..여기에는 적지 않겠습니다.(다른데도 못씁니다. 기억이 안나거든요 ㅡ.ㅡ;)

인증샷2

뭐..필요하시다는 분이 많으시다면...다음주에나 포스팅에 올립죠..

2009년 3월 21일 토요일

잘먹었습니다!

이 블로깅은 윈도우 프론티어 활동중 하나입니다. 읽기전에 참고해주세요.

 이야, 이거 정말 윈도우 프론티어가 이렇게 잘먹여주는줄을 몰랐군요...

 

맛있어 보이죠?

수제 햄버거..라는것을 처음 먹어봤군요..

 

게다가 프론티어는 음료가 무제한 제공이랍니다.(뽕빨을 냅시다!)

 

+ms에서 서피스를 봤습니다. 뭐..그닥..인식도 조금 느린듯 싶고..하루종일 돌려두면 열도 꽤나 받을것 같고..음..

 

묘하게 요즘 먹을복이 좋아요.

갈비도 먹고요, 학교에서 떡볶이도 끓여 먹고요..

 

 

ie8, 정식출시

이 블로깅은 윈도우 프론티어 활동중 하나입니다. 읽기전에 참고해주세요.

 

 

지난주에 예고 했던대로!!!!

Internet explorer8!

대출시!

 

...............

 

여러가지로 파이어폭스(물론 플러그인으로 한층 업된 버전)과 비교가 되더군요.

 

인프라이빗기능......


크롬에서 처음 나온 기능이죠. 뭐 자세히는 모르겠지만서도 확실히 ms개발자들은 구글보다 딱딱합니다..

설명 해주시던 분이 성인사이트(!)에 접속할때 유용하다고 하시더군요...(무한히 응용이 가능하다는..)

쓸만합니다. 크롬으로 쓰다가 파폭에서 먼저 나올줄 알았더니 ie8에서 나와서 웬일인가 싶습니다.

 

속도.

 

브라우저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비교할수 있는 사항이죠.

무적 전설님것을 불펌...

위에서 보다 싶이....그다지 느린편은 아니게 됬군요.

 

탭들이 색깔로 나눠져 보인다던지(사실 이건 링크 중심이 아니라 url중심이었다면 더 좋았을듯), 탭을새로 열었을때 휑하지 않고(물론 파폭이나 크롬, 오페라에 비하면야 멀었지만)뭔가 뜨는점, 그래도 다른 브라우저들을 따라가려 노력한점등이 가상합니다.

 

뭐.......

 

그래도 한번 까줄만한게 없는건 아니지만.

 

어디 한번 봅시다.

이번 익스플로러의 특징중 하나. 바로 프로세스가 나뉘어 나온다는점입니다. 아마 한 탭이 다운됬을때 다른탭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만.....

 

이게 메모리를 좀 심하게 잡아 먹습니다. 기본적으로 초등학교를 다니신분이라면 익스플로러 메모리 사용량을 천단위 이상만 더해보시기 바랍니다. 파폭에 비해 얼마나 더 많이 쓰나요?

 

 

뭐. 그냥 제 관점에서 본거고 다음 포스팅은 ie8에 다양한 기능에 대해 한번 훑어 보죠.

2009년 3월 18일 수요일

페르소나 4

페르소나 4!!!!
나온지 꽤 됬습니다만 최근에 야자시간에 들을 음악으로 이거 OST를 고르며 갑자기 다시 흥미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ps2용이라 ps3는 커녕 ps도 없는 하라군인지라....

열심히 월페이퍼+관련 동영상+음악 들을 모으고 다니고 있습니다.

간지 작살!


이건 전작인 페르소나 3. 이거 음악도 꽤나 모으고 다닙니다.


근데 이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운 나쁜 경우. 캐릭터를 클릭했을때가 '쉐도타임'일때.


랜덤으로 캐릭터가 한명씩 뜨는데, 이게 좀 잘맞는 점(占)입니다.
저같은 경우, 좀 험상궂게 생긴녀석이 뜨는날은 운수가 안좋습니다...(잠바에 새똥을 맞아버린다던지..학생부 불심검문을 당한다던지..)
제일 운수가 좋을때는 역시 주인공...머리가 회색인, 좀 생긴 남자녀석입니다.(모자 쓴 녀석은 아닙니다)
어떤식으로 운수가 좋냐하면, 버스가 단번에 와버린다던지 급식에서 돈까스를 의외로 큰녀석을 먹게 된다던지..

공식 홈피

왠지 좀 많이 소심하군요. 네, 전 찌질해요...



2009년 3월 14일 토요일

세상은 놀라움과 발견으로 가득합니다.

세상은 정말 놀라움과 발견으로 가득한거 같습니다.

*가장 안 놀라운것 부터 놀라운것 까지 순서 입니다. 저한테는 쑈킹했는데 잘 모르시는 분은 안그럴지도 모르겠군요.

  1. 벛꽃의 비 프로젝트 라는게 있더군요. 일본에 니코니코 사이트에서 한 작곡가가 올린곡을 졸업식곡으로 써보자는 프로젝트인데 일본에 많은 고등학교에서 쓰이고 있다는군요. 한국어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노래는 좋은데 한국에서 일본색이 좀 짙은 이런곡(벛꽃이랄까요..)이 학교에서 쓰일리가 있을까요...또 젊은 음악 선생님이 이런것을 아시면 모를까 거의 학생들이 건의로 이루어지는것 같든데 한국에서는 또 이게 안통하죠.
  2. 윈도우 프론티어에서 나온 명함을 뿌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좀 간지가 나는것도 같아요.
    이게 뒷면인데 웬지 뒷면부터 내밀게 된다는..
  3. 혹시 '실질객관동화' 라는것을 아십니까? 네이버 베스트 도전 코너에서 연재되고 있는 작품인데 뭐랄까 센스도 좀 있는것 같고 그림체는 좀 아니지만서도 뭐 볼만합니다.
    근데요, 저는 옛날부터 아무생각없이 낄낄대며 이걸 봐 오긴 했는데요, 혹시 '블로그로 서울대 간다'라는 기사를 기억하는 분이 있으실지도 모르겠는데...................................................네, 이분이 그분입니다. 블로그로 서울대 간분. 그분 블로그
  4. 쓰압, ie8 rc를 설치했는데..이거 안돌아 가는군요. 난 윈도우 프론티어라고! 뭔가 해봐 ie!
  5. 전 고3입니다. 미친듯이 물2와 화2의 마법에 빨려들고 있어효.

안읽으면 섭섭한 뒷이야기


2009년 3월 13일 금요일

윈도우 프론티어... 발대식!

막 윈도우 프론티어 발대식을 마치고 오는길입니다.....

날씨가 살인적이군요..바람이 아주...


몇가지 정보를 가장 먼저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다른 분들 죄송해요..)

  1. ie8 다음주 안으로 출시
  2. 윈도우7 rc, 4월 달 말 런칭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고등학생은 저밖에 없었지만서도..

사진은 하나도 없습니다...카메라를 몰래 나가느라고 못가져 나가서요..
그나저나 정말 굉장한 경험이었습니다. 웹초보님+코알라님....(제가 아는분들입니다. 다른분들도 모두 굉장한 스펙을 가지고 계셨다능..)

+고기만찬...(샤브샤브였답니당~)오랜만에 포식했죠.


(어 근데 이거 뭐 비밀이었던가요? 관계자님이 뭐 비밀협정 뭐라고 하셨긴 한데..뭐 이거 괜찮을까?)


(3조분들, 반드시 댓글을!!!)

2009년 3월 11일 수요일

에라이 (쿠나님 축전)

얼마전부터 쿠나님의 블로그를 확인하면서 항상 20만명이라는 숫자에 의식하게 되버렸음.

축전하나 해야되긴 하겠는데....대략 추세로 봐선 일요일쯤 20만명돌파하실것 같든데...


에라이, 귀찮은데 시간도 많은 오늘 그냥 해버리자!


....라고 하며 만들어진 괴이한 동영상 한편





아무튼 미리 축하드립니다~ 

KUNA*log :: 본진 20만명 돌파!





뭐, 절대로 귀찮아서 그냥 있던 동영상 자막만 바꿔서 올린건 아닙니다..절대로 깊은 사랑(?)이 들어가 있는 축전입니다..


2009년 3월 10일 화요일

근황과 할일

  1. 내일 모의고사를 본다네요? 왜 저는 이틀전에야 겨우 알았을까요?
  2. 고3이 되니 시험기간 모드로 24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대로 수능까지....
  3. 카이스트에서 무시험 전형을 한다고 하네요? 이거 한번 해볼까 싶습니다. 어차피 내신도 안되는 거, 대충 로봇만들다 때려친 경력하고 이것저것 조합하면 되지 않을까요?<-택도 없는 소리
  4. 윈도우 프론티어, 금요일날 갑니다. 그나저나 시간이...좀 많이 지각할지도....
  5. 뇨롱~츠루야상 번역은...저보다 더 잘하고 빨리 만드시는 분이 있기에 그만둡니다. 뭐...스즈미야 하루히짱의 우울을 포함해서 감상평 정도는 써볼까요..
  6. 요즘 ボーカロイド에 빠져있어서....곡을 만든다는건 아니고요, 그냥 그, 모에랄까....

(전체적으로 막장이군요)


(아, 그러고 보니 막장이란 단어 쓰지 말라던데..거기서 일하시는분들 비하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2009년 3월 6일 금요일

학교 다니며 블로깅을 하는방법

  1. 핸드폰을 아주 따끈한 스마트폰으로 바꾼다. 거기에 꽤나 비싼 요금제를 가입한다.
  2. 노트북을 한대 사서 들고 다닌다. 인터넷은 학교것을 떼다 쓰든지 와이브로 가입하든지 알아서 한다. 가능하면 노트북은 선생에게 들키지 않도록 16~19인치 정도를 추천한다.
  3. 학교에 있는 컴퓨터를 이용한다. 선생들 컴퓨터가 괜찮을듯 하다. 도서실등에 설치되있는 컴퓨터들은 너무 관리가 안되 쓸수 없는게 많다.
  4. 데스크탑을 들고 다닌다. 들고다니기 쉽게 미들케이스를 추천한다. 가능하다면 서버형 케이스정도가 적당하겠지만 학생신분으로 무리인듯 하므로 저정도로 만족하도록 하자.
  5. 집에 귀가후 블로그를 관리한다. 가장 비현실적이다. 보통 학교에서 놔주는 시간이 10시경. 학원등에 들리게 되면 12시는 가볍게 넘어간다. 모든걸 해결할수 있는 학교에서 하는것이 상책이다.
대뇌가 가출했습니다. 대뇌를 찾습니다. 쭈글쭈글 생겼고요, 핑크빛으로 물들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한쪽은 새까맣기도 하고요, 가끔 미친듯이 보이기도 합니다. 혹시 보신분은 연락주세요.




2009년 3월 3일 화요일

악아아나ㅓ아ㅓㅁㄴ아ㅓ미ㅏㅓㄹㅇ



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앙아ㅏ아아ㅏ가아가아ㅏㅇ가아!!!!!!!!!!!!!!!!!!!!!!!!!!!!!!!!

당연히 안될줄 알았는데!!!!!!!!!!!!!!!!!!!!!!!!!!!!!!!!!!!!!!!!!!!!!!!!!!!!!!!!!!!!!!!!!!!!!!!!!!!!!!!!!!!!!!!!!!!!!!!!!








어쩌지..........................................................................................................






이거 해도 걱정이네.........................................................................








하...................................................................





그러면서도 머리에서는 야자튀면 시간이 얼마나 되나 계산하고 있어.................

....................................이런건 주말로 잡아주세요.............................

2009년 3월 1일 일요일

쿨럭...

저는 잠수선언같은거 안해요....................................................




근데요, 앞으로 글이 좀 많이 적게 올라올것 같아요..


한 일주일에 2개?


아님 1개?



절대 잠수 같은건 안합니다.


안해요.

안할겁니다.

안할지도....

실질적으로 잠수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