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9일 수요일

하하하하....이제 우리의 권리를 외칩시다?

사실..이 글을 올리려 하면서....엄청나게 고민을 했더랍니다....
왜냐하면 저도 이제 본격적으로 정치에 참여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글 분류중 '정치'파트를 따로 만들까...했지만!




세계 최초로 ‘덕후’ 정당위원회 결성됐다



우왕ㅋ굳ㅋ


저 이제 사회당원이 되는건가요?
헤히헤헤히히히해해헤행~





+조금 진지할지도 모르는 이야기.

이거 피켓을 보면,

본 이미지보다 실제이미지가 더 클수 있음

넵.저 아래에 코나타씨와 (하략)분들이 계십니다. 이거 저작권법에 안걸릴라나요?
그외에도 이분들 피켓을 들고 다니는걸 보면 좀..걸릴법한것들이 있던데..
뭐, 여하튼 저는 이분들을 지지합니다. 개성이니까요.

그나저나 이 위원회에 모에 분과 설립해 주나요?



덧붙임.
이 위원회가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임시총회 공지
여러분이 주목하실건 토끼 귀를 단 위원장님......이 아니라,
첨부파일이 .odt로 되어있다는겝니다....
정말 '소수'를 배려하는 군요. 진짜로 가입해버릴까..

2009년 4월 28일 화요일

kt, '에그'출시.

[via engadget.kr]

kt에서 오랜만에 쫌 쓸만한걸 내놨다는 소식입니다.
오랜만에 땡기는 가젯인지라 함 포스팅 해봅니다.

해맑은데?

기능은 와이브로를 wifi망으로 바꿔준다는 것, 배터리로 4시간이 지속 가능하다는것등 이로군요.
와이브로가 지원하지 않는 리눅스나 wifi가 가능한 가젯들이 있다면 유용하겠군요.

흠..근데 이거 묘하게 아이디어가 어디서 본것같단 말입니다.
노키아 핸드폰을 WiFi 핫스팟으로 만들어 주는 FonJoikuSpot
fon에서 나왔던 아이디어로군요. 사실 fon에서는 저런 기기가 아니라 스마트폰에 펌웨어를 조작(?)해 가능하게 하는 방식이었지만 어쨌든 유사합니다.

뭐..유사하던말던 뭐가 상관이냐고요?
그냥..그렇다고요.

2009년 4월 26일 일요일

블로그 정리 결과

블로그 정리했지요..

 

쉬운편집으로 이것저것 바꾼뒤 자바스크립트 HTML로 넣어주고 레몬펜 달고.....에..

아! 웹 조각도 달았습니다. 스킨업데이트가 되면서 문제가 조금 생기더군요.

이래저래 제 파란 호스팅 계정에 넣어뒀던 것들을 이쪽으로 조금씩 옮기고 있습니다.

사실 그쪽에서 이쪽으로 넘어오는게 css파일 외에도 댓글창, 스크립트 약2개정도..1명당 채 100kb도 안되는 트래픽이지만 그게 호스팅 종료가 이번 9월까지라서 마침 잘됬다고 할수 있지요.

배경도 조금 바꿀까 싶은데..인터넷에 떠다니는 것중에 하나 건져야지요.



+배경 바꿔버렸습니다....

떠다니는거 대충 집어올라 그랬는데 찾는게 귀찮아서 만들어 버렸음;;;;

대충...쓰셔도 됩니다.

ai파일 첨부합니다...

부끄러워라;;;

2009년 4월 25일 토요일

Akinator...무서운 녀석..

마사토끼님 블로그에서 슈퍼크런치라는 '책 광고'만화를 보다가 알게된 사이트..
http://en.akinator.com/ Akinator..

쉽게 말해 스무고개 형식으로 해서 사람을 맞추는 게임인데....


여기..무서워요....'설마 되겠어?' 라는 생각으로 조혜련씨를 생각하며 했는데...

헐, 되네?
겸사겸사 한명더.


헐...진짜 리얼이야..나 소름돋았잖아.
이러다간 나도 되는거 아닐지...(아직은 물론 안됩니다..)
사람이 아니어도 되는것 같길래 하나더.

쿄토애니메이션에서 만들었냐고 묻더니...


유이......자넨 이제 겨우 애니에서 데뷔한지 4주밖에 안되었다네...

윈도우7 RC 관련 새 정보들

다시한번 낚시 포스팅!

(퍽퍽퍽)

네..요즘에 낚시만 하고 있습니다...

그니깐요..오늘 마이크로 소프트를 갔다왔는데....
그게 '금칙사항'이어서.. 심지어 '금칙사항''금칙사항'이라..
글쎄 윈도우 7 엔터프라이즈 이상에는 '금칙사항''금칙사항'을 위해 '금칙사항'된다지 뭡니까!!!
심지어 '금칙사항'...게다가 비스타에서 별로였던 '금칙사항''금칙사항'되어서...


넵. 엠바고 걸렸어요.

살다가 보니 이런날도 있군요. 알아도 말못하는...

이번에도 역시나 주 목적은 밥이었지요~
(근데 사진을 못찍었다;;)

+아아아 만명기념 이벤트를 할라고 합니다. 5월달 중순쯤에...그때는 한 만오천명쯤 되 있을라나요 하하하   <-
자세한 이벤트내용은 '금.칙.사.항'


아사히X선배 라던지 스즈미X 라던지가 떠올르는것은 기분탓입니다.

2009년 4월 23일 목요일

컴퓨터 정리 계획

역시나 컴퓨터 안팔아요.


이 포스팅의 요지는, 다양한 os의 난립으로 어지럽혀진 운영체界를 확립하기위한 하라군의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노력...........이 아니라..
사실 최신os가 오늘 우분투 9.04, 내일 마소 가서 windows 7 RC, 거기다 받아논 해킨토시까지...

뭐 해킨토시는 예외로 친다고 해도 우분투 업그레이드와 윈도7 업그레이드는 필히 해주어야 할 사항인지라 해야 되긴 하는데..
선택지가 너무 많아...

  1. 윈도7에 넣어둔 자료를 우분투로 옮기고 윈도7을 밀고 RC로 다시 설치.  <-필수
  2. 우분투를 밀고 ext4포맷을 즐기기위해 9.04로 갈아탐 <-선택
  3. 그냥 귀찮은데 우분투는 업그레이드로 만족 <-선택
  4. 일단 우분투를 업그레이드 해보고 쓸만하면 밀고 ext4를 즐기기 위해 갈아탐 <-선택
  5. 기다렸다가 캐노니컬에서 cd오면 그때 갈아탐 <-선택
일단 4번 시행중. 그 다음에 5번을 시행할지도..
내일은 1번을 시행해야되고....

(그런데 공부는?)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블로그 정리 계획

어..아마도 낚이신 분이 몇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 포스팅은 이 블로그를 접는게 아니라 정말 '정리'한다는 이야기 입니다.깔끔하게요.

서버 다운타임이 내일이니 아마 내일이 지나면 스킨이 지원될거라는 제멋대로인(그러나 상당히 신빙성 있는)주장을 펼치며 계획하나 세웁니다.

스킨을 찔끔 찔끔 바꿀까 합니다.
우선 쿠나님이 해두신 수많은 스킨들이 있고(불펌!불펌!)또 인터넷에 텍큐 스킨이야 많으니 그중하나 대충 건져서 살포시 건드려 볼겁니다.

앞으로 제 블로그가 살짝 맛간듯이 보여도 놀라지 마세요.  <-이래놓고 아무도 이상해진걸 못알아채면 그거야 말로 비극..

그리고 위젯으로 돌려놨던것들도 이제 HTML로 옮기고..
글분류도 가능하면 살짝 다시 설정해볼까 합니다.
'오덕질'이라는 단어가 아무래도 알러지를 일으키는듯해서..(사실은 그리 나쁜단어는 아니지 말입니다.)

2009년 4월 20일 월요일

온다 리쿠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사실 내가 이 온다 리쿠씨 책에 빠진지는 오래되지 않았다.
작년에 밤의 피크닉을 읽고 끝난 정도랄까.
밤에 피크닉도 권장도서중 한권이어서 본것이었고 당시에도 이 사람이 그다지 끌린다고 한다는것은 없었다.
그런데 빛의 제국을 읽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사실 이사람의 주 종목이 미스터리+판타지였던거다.
학교 도서관에 도코노시리즈가 더 없었기에 다른시리즈를 볼수 밖에 없었는데 그때 집어든게 황혼녘 백합의 뼈였다. 처음에는 이사람이 미스터리를 말한다는것이 조금 괴리가 있었다. 그도 그럴게 책 표지마다 노스텔지어의 여왕이니 어쩌니하고 떠들어 댔던것이다.
그러나 황혼녘 백합의 뼈를 읽고나서 생각이 바뀌어 버렸다.
처음에서 중반까지는 그저 사람들 파악이나 하고 훌훌 넘겨버렸다. 그런데 중간을 조금 넘어가고 부터 굉장해지기 시작해서 숨도 못쉬고 읽어버리고 말었다. 이야기의 조각들이 너무 훌륭하게 이어져 있었다. 표현은 예전부터, 즉 밤의 피크닉부터 괜찮다고 생각했기에 그럭저럭 했는데 반전의 반전...
이런걸 싫어하는사람도 분명있다. 나도 그랬으니까. 읽다보면 복선으로 짜증나는경우도 있고.
하지만 이사람은 뭐랄까,묘사가 꽤나 따스하다고 할까. 그렇지만 날서 있는 묘사..
마치 딱 요즘 날씨같은 묘사를 한다. 봄볕은 따스한데 바람이 차가운..이중의 묘사. 그래서 질리지가 않는다.
또 이작가의 이야기들은 정말 한번 겪었던 일처럼 다가오는것들이 있다. 출판사가 붙인 띠지에서 말하는것 처럼 노스텔지어...그립다고 할까? 너무 정겹고 그 인물에 몰입이 되서 가슴이 아픈..

쉽게 말해서 추천하는책이라는 거다. 가능하다면 시리즈로 읽는것이 좋다. 삼월시리즈.

2009년 4월 19일 일요일

리스토란테 파라디조...묘해..

묘한 애니를 하나 발견했는데..이거 뭐..
일단 오프닝.

음..개략적인 내용은..

젊은 처자가 미중년을 사랑한다는..미적지근한 이야기.(로리도 아니고....오히려 역?로리? 아니,역 원조교제?)

근데, 이거 배경음이 너무 좋다.
살짝 재즈풍...오프닝,엔딩...
한국에서도 이거 ost판매를....안하겠지?

2009년 4월 16일 목요일

텍큐 간담회 후기 (2)

자, 이제 본격적으로 이번 간담회에서 흘러나온 정보를 브리핑해 보죠..
참고로 손떨림이 지못미...ㅠ.ㅠ

1.지금까지 업데이트가 늦었던 이유
구글의 기능과의 통합을 위해서라더군요. 구글 검색이라던지 구글 계정으로 텍큐 접속이라던지..
쉽게 말해 앞으로는 여러 업데이트가 쏟아질거라는 말같더군요. 구글 기능과의 연동이라...

2.앞으로의 업데이트
드디어!스킨편집기능이 업데이트 됩니다.
100마디 말보다 한번 보는게 낫겠죠..


3.앞으로의 목표
음..우선 메타 블로그 비스무리한게 나올것 같더군요.

손떨림이 아니라 실제로 모자이크 처리...

+ 이벤트가 벌어질것 같습니다. 뭐..그래요.


풀버젼..(.....도청...)
p.s.:맨처음 질문하는 가장 선명하게 들리는 목소리(+건방지고 늘어지면서 졸리게 들리는)가 제 목소리 입니다..

어......음..........

10000명이네?

블로그 방문자수?

흠.......

만명이라..........................

이벤트라도 해야되려나.................

텍큐 간담회 후기 (1)

텍큐 간담회 갔다 왔습니다~
..................제가 한 개그 아닙니다...

우선 구글 코리아 사진들 몇개 올립니다~


2009년 4월 14일 화요일

근황 (2)

  1. 옙 깔쌈하게 달아버렸습죠. 애드센스를. 자, 모두 클릭한번씩!!!(애드센스 규정위반)
  2. ms에서 MVP신청하라네요.......근데 영어의 압박과 신청서에 올릴만한 기록이 없다는거....(암울)
  3. 모의고사를 치렀는데............점심시간 전에는 울다가 밥먹고 나서 그럭저럭 할만했다는...그러나 결과는 X됬다는거.
  4. 할게 너무많은데.....'교내'물리-화학 경시대회....말안해도 망쳤고..과학의 달이라고 글짓기하라는데....원고지가 어딨는지도 모르겠고...

2009년 4월 11일 토요일

익스플로러, 비교당하다

ie7과 ie8의 비교...를 한다고 예고하였으나..


그것으로는 모자라!!!!
...라고 중간에 생각하여 여러가지로 테스트를 해보았더랬죠...(크롬2.0, 파이어폭스3.0.8 +중간에 꼽사리로 사파리4 베타)

우선 acid2 검사...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ie8, ie7, 크롬, 파이어폭스

오오..ie7을 제외하고는 전원 통과~ 역시나 오래된 테스트인지라 모두 지키려 노력했군요.

그렇다면 최신인 acid3 테스트.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ie8, ie7, 크롬, 파이어폭스

이건...뭔가 굉장하군요...게다가 이건 할때마다 미묘하게 점수가 달라져요....결론적으로 모두들 100%는 안되는구만..


덤으로, acid3 테스트를 100%통과한 녀석이 있었으니...


가운데는 사파리4

웹킷의 위대함이랄까....근데 왜 같은 웹킷을 쓰는 크롬은..
이거 굉장하구만...

....+ie7과 ie8의 달라진점.(외양으로 봤을때)
ie6에서 올때는 굉장히 혁신적인 디자인이었던 이 디자인...

배경에 신경쓰면 지는거임.

슬쩍 보면 별로 달라진게 없어 보이지만서도...메뉴하나만 열어봐도 확 눈에 띄는 아이콘들...
쓸만하게 바뀌었다고 할수 있구만요..

후후후..

ie7과 ie8의 비교...가 이번 프론티어 미션인고로...비교를 해야합니다.

근데 어떻게 두개를 동시에 사용해?!?!?!

이게 정말 밑도 끝도 없는지라.....

근데 한 몇초만에 그 결론을 찾아버렸어요...

같은 프론티어이신 웹초보님 블로그에서

모든 버전의 IE를 패키지로 묶은 Internet Explorer Collection

자, 이제 몇시간후에 비교 한번 해보죠..

ie8 홍보영상...

한참전에 나온.......
.....날로먹는 포스팅...


그나저나 마소에서 이런 구글틱(?)한 영상을 내놓다니.... 처음에 봤을땐 조금 놀랐더랬다는...........


아니, 맨 처음에 봤을때는 영어라서 놀라지도 못했다는;;;;;;

그나저나 msn페이지는 msn을 고칠까요, ie를 고칠까요? 꽤나 궁금한데...

2009년 4월 8일 수요일

봄 인증샷

오늘 나갔다가 '봄이구나'라고 느끼게 해줬던 벚꽃....

봄입니다. 여러분.

오호라...

쿠나님의 은총을 받들어 순간적으로 해치워 버렸습니다.
.........넵, 이런걸 불펌이라고 하죠...제가 받을것도 아닌데 낼름 받아 챙겨먹기.....

댓글창의 마우스...커스터 마이징을 조금 해봤습죠..



진짜 쿠나님은 뭔가 있으신듯..저같은녀석도 간단히 따라할수 있도록 하시다니..축복입니다..

이제 그냥 Deep 선언을 해야겠다

이 블로그에 오는 인간들중..

덕산고에서 온 인간들은...내가 학교에서 Deep임을 극구 부인함을 알고 있을것....
근데..

케이온으로 그냥 Deep 선언을 해버릴까 싶다..

아마도 2009년에 가장 화제가 되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은..


말이 필요 없다. 일단 시청.
...........젠장 학교가면 꽤나 오타쿠 취급 받겠구만

절대 뭐, 하악 하악 대거나 그러는거 아니다. 이건 모에란거다!!!!

이거...나만?

이거.. 저만 받은겁니까?

 (주)다음 커뮤니케이션 UXT Lab 입니다.

 에?!?!?!?!?
정말 다음으로부터 러브콜이!?!?!?

 약 1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중략)......


참여해주시는 분들께는 5만원의 사례비가 바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시급 5만원..................................................................

이거뭐야.....

야자따윈 까먹고 가버릴까...........


+10대라 안된다고 그럽디다..하지만 다음기회에 라는거!
(웬지 초콜렛 껍데기가 생각나는건..)

2009년 4월 4일 토요일

이것 참..

오늘 동생과 벌어진 대화
 참고로 동생은 am이라고 표기.
하라:(노트북을 압수당해 공용컴퓨터를 사용중)
하라:어이 am씨.
am:뭐
하라:언제부터 우리집 데스크탑이 서버급 용량을 갖추게 된거냐?
am:뭔 개소리냐
하라:용량이 대충 합쳐보니까 내가 노트북 사서 독립할때보다 한 100GB는 늘어난것 같은데?
am:하드 하나 더 달았다.
하라:언제?
am:지난주에 학교서 뜯어왔다
하라:헐퀴...그러고보니 램도 살짝 늘었냐?
am:1GB로 달아놨다
하라:....램 산기억이 없는데?
am:당근 학교서 뜯어왔지
하라:헐퀴....


ie8에 대응하는 각 포털의 자세

무적전설님의 무서운 훈계로 인해....

ie글을 하나 써봐야 겠군요.....

자 그럼!

ie에 대응하는 각 포털의 자세
~그것은 새로움에 시작~

1장을 시작합니다!!!


(요즘에 NT소설에 너무 빠졌어...자중..)

Daum편
~그들은 개발자였다~
다음에서 제공하는 ie8최적화 페이지 입니다.
음...굉장하군요.

다음 지도 기능은 특히나 없어서는 안될기능이로군요. 필수 기능입니다. 아예 ie에다가 포함을 시켜버리는게 어떨까요?

웹조각은 얼마나 많이 뿌려뒀는지 미디어 다음에서 거의 20개가 넘어가더군요.
(대신에 메인화면에는 웹조각이 하나도 없더군요. 아마 광고 수익 때문이겠죠?)

살짝 아쉬웠던것은 비주얼 서치 서제스트...
(절대 스펠링을 모른다던지 그런건 아닙니다!!)

제 블로그가 안나오더군요...가 아니라

'비주얼'인데도 불구하고 섬네일이 하나도 안뜨더군요..조금 실망..
이미지 검색결과라도 조금 넣어줬으면..

그럼 다음으로

Naver편
~그들은 단지 컨텐츠를 제공할뿐~
다음과 비교할때 지도에서는 좀 떨어지고 나머지는 비슷비슷하군요.
확실히 항공지도는 못따라 오는듯...

조금 차별점이라고 할만한게 있다면 메인화면에서 웹조각을 만들수 있다는겁니다.

메인 화면 트래픽은 광고와 직접 연결될텐데...이거 괜찮을까나..

덤.
네이버는 초록색, 다음은 파란색이군요.


2009년 4월 3일 금요일

텍큐 사용자 간담회라니!!!

텍큐에서 사용자 간담회를 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학생 블로거 분들을(쿠나님, 세르엘님...) 이번기회에 만나보고 싶습니다만...학업에 열중하시느라 못오시겠군요...


저는요?

잘하면 갑니다. 그날이 마침 소풍을 가는날인지라 한 2~3시경에나 끝나고 미친듯이 전철타고 가면 될것도 같은데.....


공부해야죠.(언제부터 했다고...)

자, 우선 대기 타는겁니다...

학교는 학교다

어..지금 학교 컴퓨터실에서 포스팅 하나 올립니다.

(이럴바에는 차라리 미투데이 모바일을 해버릴까...)
환경이 정말 개판이군요.

정말 기적적으로 파폭을 발견해서 사용중인데...

방화벽설정은 전부 꺼져있고 그나마 바이러스 잡는다고 깔려있는 V3는 꺼져 있는 상태...

당근 즉시 활성화 했지요.

그외에도 이것저것 신경쓰이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ie6를 깔아놓은건지...
(확그냥 ie8으로 올려버릴까요?)

정말 우리나라의 보안의식이란게 개판이군요. 학생들때부터 제대로 교육을 해놔야 합니다.
액티브X같은 건 일단 둘째로 치더라도 옆친구를 슬쩍보니 스타립버젼 하나 받는다고 생 난리를 치는군요.. 그야말로 바이러스에 대해 생각이 없다고 밖에 할수가 없습니다.

집에서는 비스타+우분투 조합인데도 (거기에다 avast백신) 조심조심 사용하는데 이건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