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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7일 일요일

마비노기 영웅전 탐험기

그곳에도, 낙원은 없었어...


넵, 본격 게임리뷰어로 전직했다가는 블로그를 다 말아먹을것만 같은 하라군임다.

...지난번에는 와우, 이번에는 마영전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와우를 계속해서 하고 싶었습니다만 돈이 없어서(...) 그만두었고, 이번에 새로 그랜드 오픈한 마영전을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뭐, 게임에 대해서는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프라이프2에 쓰인 소스엔진을 써서 더더욱 기대를 모았었는데 그 기대를 어느정도 충족 시켜주는 게임입니다.
이 노트북에서도 그럭저럭(...) 플레이가 가능한 수준입니다만 절대적으로 높은 사양의 컴퓨터에서 플레이하실것을 권장합니다. 인텔 X3000 그래픽칩따위에서 돌리시면 후회하실겁니다.


위 사진과 같이 주위에 있는 물건을 아무거나 집어서 던지는것이 가능합니다. 이게 바로 물리엔진의 힘이라지요.

또, 위와 같은 돌덩이나 던질만한 물건을 얻기위해 기물 손괴(...)를 하는것도 가능합니다. 기둥이 보이면 부수면 되고 항아리가 보이면 깨버리면 됩니다.

타격감 또한 상당한 수준입니다. 18세 버젼에서는 피가 튀기 때문에 더더욱 실감나는 플레이가 가능하지요.
캐릭터 생성은 비교적 자유도가 있는 편입니다. 물론 아이온이나 엘더스크롤(...)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피부 색깔, 머리 등을 설정할수가 있습니다.
...

사실, 이 게임을 처음 시작할때 여캐로 했었더랬습니다. 그런데 캐릭터 생성할때 무려 바스트 설정이 있어서...
남캐는 식스팩 설정이 있나 했었더랬습니다. ㅋ. 근데 없드라고요.

...
바스트모핑이 있는 게임인데요 뭐.

여튼, 게임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게임 외적인 부분을 지긋이 보도록 하죠.
사실, 마비노기 영웅전의 진가는 점검에 있습니다.(...)

...

자, 위 캡쳐에서 2월 7일날 한 점검만 훑어보죠.

아침 9시 정기점검
오후 3시 40분 긴급점검
저녁 8시 20분 긴급점검

...하루 3번 점검을 했습니다. 일요일에요...
일요일날 출근해서 점검하시는 그분들도 힘드시겠지만... 온라인 게임으로서 하루 3번 점검이라는건 듣도 보도 못한일...

넵,여튼 서버만 좀 안정되면 할만한 게임입니다.
...그게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요.

아는사람끼리의 속사정



2009년 12월 27일 일요일

다시 근황...

얼굴_인증.wow


얼라이언스에 영광을!!!!!


......넵, 요즘에 WOW에 빠져 있습니다...며칠전 근황에서 발동건다고 해놓고 포스팅이 하나도 안올라온것은 포스팅할시간에 WOW를 하고 있었기 때문...
랄까, 오랜만에 MMORPG에 빠져버렸군요...

사실, 전 MMORPG와는, 아니 온라인게임과는 정말 인연이 없는 사람이었기에 이렇게 재밌게 한 게임은 처음인듯 합니다.
왜냐면...제가 빠졌던 게임들은 죄다 망해버려서요...

아~주 예전에 "요구르팅"이라는 게임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제가 꽤나 빠져있던 게임이죠.

로딩화면에 이런식으로 미션을 만화식으로 브리핑하곤 했지요...


아기자기한 색채에 학교라는 소재로 여러 미션을 소화하는...게임이었습니다만, 망했네요.
어느순간 들어가니 공지에 "서비스 중단 알림"이라고 떠있고...

...........

그래서 한동안 게임을 거의 안하다가 발견한 게임이 "에어로너츠".
이 게임은 정말 클로즈 베타때부터 해댔지요...

고양이가 망치로 두들겨서 수리해줬음...


정말 재미있게 했더랬지요...비행기를 타고 도그파이팅을 하는 일종의 3차원적인 TPS라고 할까요...
근데 이건 오픈베타때 망해버렸네요?
.........

그래서 게임에는 거의 손을 안댔습니다...제가 하게되면 게임개발자분들이 슬퍼할테니까요....
여하튼, 그러다가 만난게임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입니다.
많은분들이 잘 아실테니 설명은 생략하고...

제 twitter를 지켜보시면 아시겠지만...거의 매일같이 WOW를 합니다...
WOW를 하다보니 거의 디씨 와갤수준의 이야기가 생겨나는군요...

반 단합대회를 하이잘산에서 한다던지.
담임선생님이 공대장을 맡으신다던지.
반 대항 PVP를 한다던지.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현피도 뜰수 있다던지.

하하하...뭐, 이정도는 다른분들도 다 겪으시는 이야기겠지요?

P.S. 이제부터 진짜로 블로그를 성실히 운영하겠슴다....

2009년 8월 11일 화요일

앞으로 게임 안하겠습니다.

오늘 있었던 동생과의 스X크래프트 시합.

....일단 1:1전은 (동생한테) 완벽하게 발리고 2:3 으로 컴퓨터와 시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AM:일단 배럭 좀 많이 지어 놔 봐.

하라군:ㅇㅇ

AM:마린 좀 뽑아

하라군:ㅇㅇ

하라군:야!!이거 애들 엄청나게 몰려온다!살려줘봐

AM:기달려 질럿간다.


(중략)


AM:여기 잡을테니까 병력좀 보내봐

하라군:ㅇㅇ

AM:!!!!!!!!!

AM:야이 [아름다운 우리말]아. 니가 동명부대야? 메딕을 보내게?

하라군:...지금 나 본진막기도 힘듬...

AM:이런 [아름다운 우리말]..

 ...넵, 저 게임 못해요.
굳이 RTS에 한정된게 아니라 RPG,FPS 전부...
이제 고3이고 하니 앞으로 수능볼때까진 안해야 겠군요.
(.....과연?)

+본 포스팅중에 나오는 표현은 절대 특정 인물, 단체에 대해 폄하하는것이 아닙니다.

2009년 2월 28일 토요일

중독적입니다..이게임...Dyson

최근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웹초보님 블로그에서 프리웨어 게임 종합선물셋트(?)를 발견했습니다.

그중 가장 만만해 보이는게 Cloud와 지금 소개할 Dyson이더군요.

cloud에 대해서는 세르엘님이 설명해 두신게 있더군요...무단링크



본격적으로 게임 설명에 들어가자면...
처음에 나오는 화면

기본화면


맨 처음 이 게임을 설치하고 실행해보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how to play를 보시는게 제일 확실하지만, 영어입니다...

쉽게 말해 이 게임은 씨앗을 옮겨 모든 행성을 점령하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혹시나, 저같은 분이 있으실까봐 대충 번역해보자면

이 씨앗에서 날개는 빠르기, 저 길게 나와있는 앞부분(직역하면 코..)는 공격력을 뜻합니다.
각 행성마다 있는 이 컨트롤 패널은 대충 알수있듯이 가장 왼쪽은 위에서부터 이 행성의 에너지, 힘, 스피드를 의미합니다. 중앙은 중심의 에너지(방어력이라 하는편이 나을듯합니다) 나무 갯수, 아군 씨앗,적군 씨앗을 의미합니다.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씨앗들을 옮겨 점령하는것인데,
자신의 소행성을 오른쪽 클릭하면 이렇게 범위가 나옵니다. 이 범위 안에 있는 행성에만 씨앗을 보낼수 있지요.

오른쪽 클릭으로 갯수를 정한뒤, 옮겨 가기를 원하는 행성에서 왼쪽클릭하면,
이렇게 씨앗들이 옮겨 갑니다. 그리고 그 행성의 원주민(?)을 물리치고 그 행성을 점령하거나 모두 죽어 패배하거나 하게 됩니다.

이렇게 개척한 행성에는 방어형 나무, 생산형 나무를 선택해 심을수가 있는데(가격은 씨앗 15개) 이걸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거의 승리가 결정됩니다.

룰은 이게 다입니다. 참 쉽죠?

그렇지만 이게 변수가 꽤나 있어서 인간을 끄는 매력이 있습니다. 제대로 계산을 안하면 쉽게 지거든요.(나무의 오래된 정도에 따라 생산량이 달라진다던지..)

심플하지만 중독성 있는게임이라 회사에서 상사몰래 하다가 들켜서 혼나기 딱입니다.

게임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