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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2일 목요일

다음 이하 기타등등의 지도

최근 너무 많은 지도 서비스가 오픈해 버렸다.
원래부터 한국까지 커버를 하던 구글도 정식으로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듯(...하였으나 최근 확인결과 다시 위성사진외에 간단한 시,도 경계선을 남기고 사라져 버렸다...)
또 네이버도 위성지도라면서 구글보다는 조금 더 전국을 커버하는 서비스를 시작했고,
다음은 스카이뷰, 항공사진과 로드뷰 서비스를 오픈하였다.
절대로 아이팟이라던가 그런거 탐나서 이런 리뷰쓰는거 아니다.

그렇다면 정말 객관적으로 평가 한번 해보도록 하자. 아이팟이 걸려있다는건 잊....을까?

먼저 구글.


서울시청앞. 그럭저럭 뭐가 있는지는 (가본 사람이라면)알수 있다.























우리집........한마디로 뭐가 뭔지 모르겠다.

내가 설날에 가야 하는곳......어디일지는 나중에 공개 하겠다...대충 무슨 읍이라는것 정도만 알아볼수 있다.

한국에서의 활용도:2/10점
한국에서의 편의성:2/10점
한국의 정보 제공도:1/10점
전체평:해외에서나 쓸모있는...그러나 지역 이동시 깨짐 현상,부드러움등, 즉 안정도는 최고수준. 그러나 한국에서는 대충 훓어보기나 가능한 서비스.

두번째로 네이버.


.....한국에서 서비스 하는것이 과연 맞는걸까...서울 시청이라는 표지 없으면 알아보지도 못했다.

허허..구글보다는 조금 나아보이는 우리집. 그러나 조금만 줌인하면 안나온다는.....

내가 설날에 가야하는 할아버지댁. 마을 이름까지는 나온다.

활용도:7/10점
편의성:7/10점
정보 제공도:8/10점
전체평:구글과 비교할때 한국 전체를 포함한다는 장점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중간 해상도'이므로 주요지역은 오히려 화질이 떨어진다. 그래도 도로, 지역등등이 표시되어 구글에 비해서는 알아보기 쉽다. 안정도는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

마지막으로 하이라이트. 다음


서울 시청. 서있는 사람 수도 셀수 있을것 같다.

저기서 손흔드는 사람이 보이는가? 그게 나다......농담이고 나도 안올라가본 아파트 옥상모습이 선명히 보인다.

감격적인.....이정도면 할머니가 고추 널어두시면 보일것 같다.

활용도:10/10점
편의성:9/10점
정보 제공도:10/10점
전체평:항공지도라서 그런지 위성지도보다 10배는 선명한것 같다. 곧 아이팟 터치용 다음 지도 app이 나온다고 하는데 그러면 아이팟을 사야될지도 모르겠다. 특히나 로드뷰는 너무 감동적이다. 아직은 서울 지역뿐이지만 곧 우리집 앞사진이 추가되어 추레한 백수가 등장하는 로드뷰사진이 다음에 올라올지도 모르겠다. 단하나 단점이 있다면 데이터량이 증가해서 그런지 이동이 가끔 다른 지도들에 비해 부드럽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베타 딱지를 뗄 때쯤이면 충분히 부르러워 질거라고 믿는다.

2008년 7월 26일 토요일

웹 2.0 그 시작은 베타.

당신은 베타서비스를 얼마나 쓰는가?
베타서비스......누군가에게는 익숙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너무 낮설은 단어일것이다.
아마 게임을 좋아한다면 xx게임 오픈베타 같은 말을 들어봤을법한데..
그런데 우리가 자주쓰는 포털 사이트에 베타가 있다면 어떨까.
다음 베타

다음 베타

다음 베타

다음에 베타서비스가 있다.....뭐...알게되었으니 됬다라고 생각한다면 베타서비스에 중독성을 모르는 사람중 하나일것이다.

그중에 가장 실생활에 사용할만한것만 한번 살펴보자.
다음 캘린더

다음 캘린더

다음 캘린더.
말그대로 캘린더 이다. 일정 관리등을 할수 있다. 아웃룩과 연동이라던지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해 관리 할수도 있다.
오픈 아이디

오픈 아이디

다음 오픈아이디.
오픈아이디를 만들어 준다. 가장 할말이 많은 서비스이다.
오픈아이디는 여러 사이트에서 가입을 하지않고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게 하는 아이디이다.
한마디로 한 아이디로 여러 사이트를 이용할수 있다.
살짝 불편한 점이라면 아이디가 자신의 블로그 주소나 사이트 주소인지라 외우기가 조금 힘들다.
아직 많은 사이트에서는 쓸수 없다. 하지만 쓸만한 사이트가 많다. 스프링 노트, 귓속말, 레몬펜 등등.(레몬펜은 내 블로그에도 달려있다)
여하튼 만들어두면 반드시 쓸데가 있는 서비스이다.
다음 웹검색

다음 웹검색

다음 웹검색.
심플한 검색. 광고따위나 스폰서 링크가 없고 오로지 검색만 해준다.
....구글에서는 내 블로그가 나오는데 여기서는 나오지 않는다.

이것 외에도 다음 베타에는 블로그에 광고를 달아주는 애드 클릭스, 자신의 사이트에 방문한 사람들을 알려주는 웹 인사이드, daum툴바등이 있다.

그렇다면. 과연 다음과 쌍벽을 이루는(조금 앞선?) 네이버는 어떨까.

네이버 랩

네이버 랩

네이버랩

네이버는 베타가 아닌 네이버 랩이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조그마게 베타도 있다.)
네이버 랩은 베타를 포함해서 여러가지 흥미로운 서비스를 하고 있다.

se검색은 다음의 웹검색과 첫 화면은 비슷하지만 검색을 해보면 많이 다르다는것을 느낄것이다.
다음에 경우에는 정말 단순히 집어온 결과만 보여주고 있는데 반해 네이버의 se검색은 그냥 네이버 검색에서 광고를 빼논정도에 그친다. (뭐....원래 비교대상이 아니지만 비슷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비교된다...)
유입 검색어 순위는 다음의 웹인사이드와 유사하지만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만 가능하고 다음은 사업(?)위주인데 반해 개인이 쉽게 이용할수 있는 서비스이다. 다음 블로그에는 이런 기능이 이미 있는걸로 알고 있다. 본인밖에 못보긴 하지만.

네이버에서 흥미로운 몆가지를 정리해보자.
한국영화 사회망

한국영화 사회망

한국 영화 사회망
한국 영화에 나온 배우들의 관계를 알려주는 검색이다.
친구들과 내기할때 의외로 쓸모있다.
긍정부정검색

긍정부

긍정부정검색
어떤 키워드가 긍정적인 평가인지 부정적인 평가인지 알려준다.
위에서 알수있듯 그다지 정확하지는 않다.
자동 띄어쓰기

자동

자동 띄어쓰기.
띄어쓰기가 안되어있는글을 자동으로 띄어쓰기 해준다.
항상 띄어쓰기해서 보고싶던 이상 김해경의 거울을 띄어쓰기 해봤다.
네이버 북마크

네이버

네이버 북마크.
북마크를 공유한다는 개념이다. 파이어폭스 플러그인을 제공한다.

베타서비스는 새로운 서비스를 가장 먼저 접할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그렇지만 베타인만큼 정식만큼 좋지는 않다. 하지만 그렇기에 버그를 발견하고 신고하는(?)재미가 있는것이다. 그 신고한번만큼 우리에게 돌아올 서비스는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