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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3일 목요일

웹 어플리케이션....외전 '애니메타'

넵...예고대로라면 오늘 웹 어플리케이션 관련한 포스팅이 올라왔어야 하건만...
절대 제가 귀찮아서가 아닌 불가항력에 의해... 외전격으로 '애니메타'에 대해서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사실 이에 대해서는 세르엘님이 이미 소개해 두신게 있더랬죠...

그래도 울궈먹는다는 새로 소개한다는 기분으로...한번 소개해보죠.
지속 가능한 삽질 을 운영중이신 디토님의 작품으로서 쉽게 말해 자신이 읽은 작품들을 정리할수 있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블로그에 위젯으로 달아놓을수도 있고 꽤나 심플해서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는데에다가 최근에는 세르엘님이 지적하신 '별도의 기록'을 할수 있는 공간도 생겼습니다. 새로운 화를 입력할때 거기에 덧붙여서 넣을수 있게 되었죠.

저는 꽤나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오래전에 본 애니를 이어서 보고 싶을때 '아, 이건 본건데...'하면서 또 볼 필요가 없어졌다는점에서...
또 굳이 애니뿐만 아니라 드라마, 소설 등등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기록할수 있습니다.

또, 기록중심으로 보기 버튼을 눌러서 그 화에 대한 감상을 되새길수 있습니다(?).

노코멘트

여러모로 괜찮은 서비스입니다.
다만...커뮤니케이션 기능이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 뭐, 지금도 작품 이름을 누르면 그 작품을 몇명이나 등록했는지 나오기는 합니다만...그 작품을 본 사람이 또 어떤작품을 봤는지, 혹은 그 사람이 남긴 감상이라던지도 같이 나오게 하면 더더욱 좋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희망사항입니다.

블로그에 달수도 있어서 그사람이 현재 진정한 잠수를 하고 있는지 지표로 활용할수도 있지요.(틀려!)
이런식입니다.

앞으로 많은분의 블로그에서 이 위젯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디토님...........저하고 나이가 같으시군요.....그런데 누구는 이런것도 개발하고.....누구는 방에서 썩어가고.....쿨럭....역시나 현실은 시궁창..

2009년 7월 20일 월요일

웹 어플리케이션들을 소개해보자!

요즘에 그야말로 웹 어플리케이션이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뭐, 대개는 베타 딱지가 붙어 있지만 그래도 쓸만한것들은 쓸만하기 마련...
물론 이 웹 어플리케이션에 반대하시는 분들도 꽤 되는것 같지만 사실 쓰기에 편한것은 사실입니다.

최근에는 단지 인터넷에만 머물지 않고 RIA같은것들로 오프라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되면서 '온라인'의 제약도 깨지고 있고, 플래쉬, JAVA와 같이 크로스 플랫폼 기반으로 리눅스나 맥 이용자들도 편하게 이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라군이 사용하는 서비스들을 한두개씩 소개해 보려 합니다~

1. Gmail
예...물론 '이게 무슨 웹 어플리케이션이냐?'하고 소리지르실분이 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몇몇 메일 프로그램을 써봤던 저에게는 이 Gmail이 어떤 메일 프로그램보다 낫게 생각이 되었지요...
그 첫번째 이유로는 제가 멀티 부팅으로 제 노트북을 운용한다는것입니다. 적어도 2개 이상의 운영체제가 항상 제 노트북에 깔려있었고, 메일을 한번 보려고 하면 다른 운영체제에서 받아놓은 메일은 아예 보이지 않기도 하고... 여러모로 고생이 많았더랬죠...
그런식으로 하다가 구글 기어스의 등장으로, Gmail을 오프라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되면서 즉시 이쪽으로 넘어와 버렸습니다. 같은 이유로, 저는 구글 리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포스팅을 써가면서 구글 기어스, 어도비 AIR, JAVA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보도록 하겠지만 그닥 심도 깊은 내용은 아닐겝니다..허허..)

Gmail의 장점을 꼽자면, 개인정보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사용을 하면서 메일이 쌓이면 무척 개인적이 되겠지만, 거의 개인정보 입력 없이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다싶이 구글 기어스로 오프라인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환경설정에서 간단히 몇가지만 설정하면 웹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Gmail사용이 가능합니다.
요즘에는 Gmail사용자 끼리의 채팅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화상채팅(!)도 가능하다더군요. 상대방이 Gmail에 접속해 있다면, 굳이 메일로 1분에 몇번씩 글을 주고 받는일 없이 채팅으로 의사를 전달할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스팸필터가 아주 좋습니다. 거의 모든 스팸들을 걸러주는군요.

아마 장점에 대해서는 Gmail쓰시는 분들이 아주 잘 아실듯... 여기에 쓰지 못한것도 많습니다...

이제 단점을 살펴보자면...좀 디자인이 공과틱 합니다...물론 나만의 색상을 설정하는게 가능하다던지 하지만...(그런걸 더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리고, 치명적이게도 광고가 메일옆에 나타납니다...
뭐, 몇몇 웹메일들도 광고를 띄우기는 합니다만...구글을 특유의 키워드 광고를 하는군요...(컴퓨터 관련 메일이면 컴퓨터 광고를 띄우는 식)

제가 전체평을 하자면 '광고만 없으면 우주최강(지구 최강은 이미 넘었음)'
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Photoshop.com
포토샾 닷컴입니다...

사실, 이 사이트를 발견하게 된 계기는 상당히 어이가 없는데...
포토샾을 쓰다가 '이거 패치는 어디에서 받지?'라고 생각하며 아무생각 없이 주소창에 포토샾 닷컴을 쳤더니만...(업데이터는 어디에 쓰는건지 전혀 이해하지 못함....)

뭐, 여하튼 그런식(?)으로 발견해서 잘 쓰고 있는 웹 어플입니다.

...사실 online photo editing과는 조금 거리가 먼것이 에디팅 기능이 거의 텍스트 큐브 닷컴 이미지 편집기능에 다 들어있는것이라.......게다가 데코레이션 기능은 한글을 지원을 안합니다....(사실 이 포토샾 닷컴이 아예 한글을 지원하지 않습니다..오로지 로마자)

하지만, online photo sharing에는 아주 적합합니다. 자신의 앨범을 만들어 자신의 주소로 올려놓을수도 있고 2GB의 비교적 괜찮은 용량을 주기 때문에 사진을 어느정도 백업해둘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저기 사진을 뿌릴때나 사진을 전송할때 사용하는데 쓰고있습니다.

참고로 제 주소는 ghjuy.photoshop.com 입니다.(개인적인 사진들이니 절대로 퍼가시면 안됩니다...)

아무래도 플래쉬 환경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 이런저런 UI가 꽤나 볼만합니다. 그렇지만 그런만큼 저사양 pc에서는 심히 느린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저사양이신 분들은 유의해주세요..


넵, 일단 1부는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는 프레젠테이션 툴 하나하고 한컴에서 내놓은 씽크프리에 대해서 한번 봐 보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