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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2일 일요일

어도비 닷컴 접속장애?!

 현재, 접속 가능합니다~

 






방금전에 어도비 사이트에 pdf리더를 다운받으러 접속을 하였습니다만...

전혀 접속이 안되고 있는 상태..

위와 같이 전혀 접속이 안되는 상태더군요.
순간, 'DDoS에 당한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세계적 기업인 어도비가 당했다는 것을 쉽게 믿을수 없어 테스트를 해보았지요.

Down for everyone or just me의 심플한 화면

Down for everyone or just me는 매우 심플하게 사이트의 다운여부를 체크해주는 사이트 입니다.
굳이 ping안쳐도 되고, cmd창을 안띄워도 된다는 장점이 있지요.

여하튼, 이 사이트에서 체크를 해보니 'It's just you. http://www.adobe.com is up.'이라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잽싸게 머리를 굴려보니 '혹시 DDoS 때문에 한국 ip들을 차단했나?'라는 생각이 들길래 프록시 설정을 바꿔 어도비 닷컴에 들어가 봤습니다.

멀쩡히 접속된 어도비 닷컴.

역시나....한국산 ip들을 모두 차단했나 보더군요...
그나저나 www.adobe.com/kr 마저 차단해 버리면 어쩌자는 거냐! 어도비!!!!


여하튼 잘 받아서 설치했습니다....

+혹시 외국 사이트중 한국 ip를 막아놓은것처럼 보이는 사이트 있나요? 댓글로 공유좀...

2009년 7월 9일 목요일

DDoS? 아니, 그냥 우리 의식의 문제

DDoS공격....사실, 나는 전부터 이러한 일이 터지기를 바라고 있었다.
물론 그렇다고 내가 이 공격의 배후라는건 아니고... '인식의 전환'이라는 시점에서 그렇다는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인터넷을 접하고 산다. 그런데, 문제는 '인터넷'만 안다는것이다. 심지어 컴퓨터=인터넷 이라는 공식을 뇌에 박아놓고 사는 사람도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는 'IT선진국'이다. 일단 인프라는 그렇다. 그런데 사람들의 인식이 없다. 내가 알기로는 윤리 교과서 중간에도 분명 '네티켓'이라는 단어가 한번이상 언급되고 있고 많은 고등학교에서 정보사회와 컴퓨터라는 과목을 두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유난히 '보안'에 대한 생각이 없다.
ActiveX 확인창이 뜨면 무조건 '예'를 눌러야 한다.
그야말로 대표적인 '상식'이다. Openweb의 활동은 그야말로 '알려지지 않았다'.
누가 그 '귀찮은 일'을 하며, 지금 당장 편하니 다들 그냥 그러려니 한다.

UAC도 마찬가지이다. 한번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고 '계속'누른다. 심지어 이 보안등급을 내려주는 스크립트도 있다.

정말, 조금만 '보안'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게 어떨까. 이런 일을 계기로 삼아서라도 무료로 뿌려주는 백신하나 설치해보고, 적어도 한달에 한번씩은 검사를 해주며 확인창이 뜨면 5초정도는 생각해보자.

그리고, 웹브라우저 업그레이드 정도는 하자. 아직도 ie6라면 반성 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