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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9일 목요일

DDoS? 아니, 그냥 우리 의식의 문제

DDoS공격....사실, 나는 전부터 이러한 일이 터지기를 바라고 있었다.
물론 그렇다고 내가 이 공격의 배후라는건 아니고... '인식의 전환'이라는 시점에서 그렇다는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인터넷을 접하고 산다. 그런데, 문제는 '인터넷'만 안다는것이다. 심지어 컴퓨터=인터넷 이라는 공식을 뇌에 박아놓고 사는 사람도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는 'IT선진국'이다. 일단 인프라는 그렇다. 그런데 사람들의 인식이 없다. 내가 알기로는 윤리 교과서 중간에도 분명 '네티켓'이라는 단어가 한번이상 언급되고 있고 많은 고등학교에서 정보사회와 컴퓨터라는 과목을 두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유난히 '보안'에 대한 생각이 없다.
ActiveX 확인창이 뜨면 무조건 '예'를 눌러야 한다.
그야말로 대표적인 '상식'이다. Openweb의 활동은 그야말로 '알려지지 않았다'.
누가 그 '귀찮은 일'을 하며, 지금 당장 편하니 다들 그냥 그러려니 한다.

UAC도 마찬가지이다. 한번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고 '계속'누른다. 심지어 이 보안등급을 내려주는 스크립트도 있다.

정말, 조금만 '보안'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게 어떨까. 이런 일을 계기로 삼아서라도 무료로 뿌려주는 백신하나 설치해보고, 적어도 한달에 한번씩은 검사를 해주며 확인창이 뜨면 5초정도는 생각해보자.

그리고, 웹브라우저 업그레이드 정도는 하자. 아직도 ie6라면 반성 좀 하자.

2009년 4월 3일 금요일

학교는 학교다

어..지금 학교 컴퓨터실에서 포스팅 하나 올립니다.

(이럴바에는 차라리 미투데이 모바일을 해버릴까...)
환경이 정말 개판이군요.

정말 기적적으로 파폭을 발견해서 사용중인데...

방화벽설정은 전부 꺼져있고 그나마 바이러스 잡는다고 깔려있는 V3는 꺼져 있는 상태...

당근 즉시 활성화 했지요.

그외에도 이것저것 신경쓰이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ie6를 깔아놓은건지...
(확그냥 ie8으로 올려버릴까요?)

정말 우리나라의 보안의식이란게 개판이군요. 학생들때부터 제대로 교육을 해놔야 합니다.
액티브X같은 건 일단 둘째로 치더라도 옆친구를 슬쩍보니 스타립버젼 하나 받는다고 생 난리를 치는군요.. 그야말로 바이러스에 대해 생각이 없다고 밖에 할수가 없습니다.

집에서는 비스타+우분투 조합인데도 (거기에다 avast백신) 조심조심 사용하는데 이건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