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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9일 토요일

[단독] 아하하라 "돈보다 명예 중시하겠다" 자진 광고삭감

http://find.joins.com/mediaSearch/total_search.asp?category=total&kwd=%B4%DC%B5%B6

--원본글

 

 

지난 이틀간 일일 방문자수 200명에 오르며 최고의 해를 보낸 하라군의 세상 운영자 하라군(18)이 스킨 수정 과정에서 자진해서 다음 애드클릭스를 선택해 전세계적인 경제 위기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국내 블로그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하라군의 세상의 한 관계자는 9일 "하라군이 연초 스킨 재구성을 진행하면서 스스로 더 가격이 낮은 애드클릭스 사용 의지를 보여 그 방향으로 재계약이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계약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블로그계에서는 삭감 이전의 연봉을 0.02$(약 13원) 선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블로거가 스킨 수정 과정에서 스스로 애드클릭스를 선택한 것은 국내 블로그계에서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이다. 지난 10000명 돌파와 일일 200명 달성 하면서 좋은 가격의 애드센스를 주장할 수 있는 조건이었지만 애드클릭스를 자청한 것은 전 세계적인 경제한파 속에 자신도 고통분담을 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경제 불황속에 모기업인 삼성그룹도 비상 경영에 돌입했고,새롭게 신설된 블로그들도 재정적인 자립도를 높여야 하는 상황에서 하라군 스스로가 어려움에 동참하면서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하라군은 그동안 블로거뉴스 가운데에서 찬밥의 대우를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시작된 시험 종료 맞이 포스팅에서도 하라군은 공동체 의식과 고통 분담을 통한 위기 극복을 유독 강조했다. 그는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서 블로그 광고를 축소하기로 했고 나도 바로 동의했다. 지금 상황을 부정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생각의 전환점으로 삼아야 한다"면서 "서로의 잠재력을 보여주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나도 블로거으로서 그만큼의 고통을 분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라군은 하지만 스킨 수정에서 자신의 광고를 자청해서 깎았다는 사실을 주위 블로거에게는 전혀 알리지 않는 새심한 배려를 했다. '내가 이렇게 했으니,너희들도 따라오라'는 식의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였다.
 

극심한 경제 불황속에서 낚시 포스팅, 포스팅거리 부족 등 총체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국내 블로거계에 하라군이 던진 신선한 충격은 긴 여운을 던져주고 있다.

 

 

 

데헷~★

바톤 받아서 그대로 꽃았습니다~

다음으로 이어가실분은......Cressiah™님~ 고3이 고3한테 바톤 넘기기~얏호~

 

 

ps.넵, 죄송하고요...그냥 웃고 넘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