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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3일 수요일

블로그 사용설명서

......물론 제 내공이 저런 제목을 쓰고 거기에 어울리는 내용을 쓸만큼이 안되지요...
그런데 문제는 제 주위에 계신 두분의 누님들께서 블로그를 하신다고 하셔서...한분은 벌써 개설까지 해서 맹렬이 활동을 하고 계심다...

그래서 여성분들도 쉽게 볼만한 블로그 사용법을 적을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제 필력이 "당연히"그만큼 안되겠지요... 그래도 할수 있는데 까진 해볼랍니다.

우선, 첫번째로 블로그의 주제의 관해.

사실 블로그 주제는 크게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실제로 한가지 분야에 대해서만 다루는 블로그는 적습니다. 물론 IT라던지, 영화, 정치같은 "많이 포스팅하는" 분야는 있지만 한가지 분야에 대해서만 100%포스팅하는 블로그는 적지요.
트위터리안 캡처

오로지 트위터에 대해서만 포스팅하는 팀블...아니, 개인 블로그 "트위터리안"

물론 실제로 한가지 분야에 대해서만 포스팅하는 블로그도 있습니다. 위 캡쳐화면은 대표적인 트위터 블로그 "트위터리안"입니다.(사진 클릭시 이동합니다)
그렇지만 한가지 분야에 대해서만 포스팅 하기에는 포스팅하고 싶은게 너무 많지요.
대표적으로 저는 이 블로그를 많은 주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옆에 카테고리를 보면 아시겠지만... 주로 일본 애니메이션, IT, 그리고 (거의 포스팅 안하지만)책 이란 주제로 운영중입니다.

즉,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서 포스팅해도 별 문제 없습니다. 확실히 통일성이 있는것이 좋겠지요. 항상 IT관련의 이야기가 올라오던 곳에 난데없이 동네 맛집이야기가 나온다면 독자들은 꽤나 혼란스럽겠죠. 전혀 다른 이야기가 하고 싶으시다면 따로 카테고리를 생성해 그곳에 이야기하는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로 펌질에 대한 문제.

N모 블로그 쪽에서 펌질이 몹시 활성화 되어있는 관계로 "어, 가져와도 되는갑다"하면서 남에 글을 복사해서 자기 블로그에 올리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절대 하지마세요. 네X버는 괜찮을지 몰라도 이쪽 사람들은 몹시 민감합니다.

다만, 너무나도 퍼가고 싶은 정보의 경우에는 해당블로그에 걸린 공지나 저작권 관련사항을 읽고나서 어느정도 허용되는지를 확인한뒤 퍼가야 합니다.
저작권 공지

MiLK님의 저작권 관련 공지

이런식으로 포스팅뒤에 붙어 있다면 필히 링크를 참조하여야 합니다. 대개, 포스트의 링크를 붙여넣는것은 많은 블로그에서 허락됩니다. 가능하면 링크를 넣는 쪽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퍼가는 문제 이외에 음악을 넣는다던지 영화 캡쳐 사진을 올릴때 어떻게 해야되는지 물어보시는데...
사실 저도 잘 모릅니다...

뭐, 인터넷의 바다는 이렇게 넓고 깊은데 누가 굳이 이 변방에 블로그 까지 찾아와서 저작권 소송을 걸겠어요? ㅋ.

.......라고 까진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알아서 기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제 블로그에 영화 캡쳐샷을 몇장 올렸을때, 그게 영화 홍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영화사에서도 보고 그냥 지나치겠죠. 하지만 중요한 스포일링을 하고 있다던지, 재미를 반감시킬만한 내용을 스크린샷으로 제공한다면 그냥 묵과할수 없는 문제이겠지요.

...넹, 이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모르는 고로, 댓글로 문의는 받지 않겠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디에 둥지를 틀것인가.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것이 이것입니다. 어디에 블로그를 만들것인가.
솔직히 말해, 글로만 된 포스팅을 할것이라면 어디에 블로그를 만들든 전~혀 상관없습니다.
...다만, 블로그라는것이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이기에...조금 고민이 되지요.
제 주위의 두분의 누님께서는 "쉬운데로 추천해줘"라고 하셨지만...본격적으로 하기에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같은곳은 좀 그렇지요. 물론 그 두곳이 확실히 쓰기 쉽기는 합니다만 나중에 블로그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었을때 확장성때문에 좌절을 하게 되겠지요.

가장 처음으로 초보자들이 선택해야되는것은 이것입니다.
설치형인가 서비스형인가.
조금 설명하자면 설치형은 홈페이지라고 보면 됩니다. 100%자신이 유지보수를 해야되지요. 물론 기본적인 툴은 있습니다만... 초보자에게 권하기엔 무리이지요.
서비스형은 일반적인 다음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와 같이 회사에서 서비스로 제공해주는 블로그입니다. 물론 네이버 블로그 같은곳은 확장성이 떨어지지만, 잠시후에 살펴볼 여러 회사들이 있으니까요.

넵, 그럼 설치형을 선택하신분들은 알아서 알아보시고(...) 서비스형 블로그들을 좀 살펴보도록 하지요.

서비스형을 선택하였다면 또하나 테터계열인가, 아닌가를 선택해야합니다.
테터계열이란 예전에 있었던 설치형 블로그인 "테터툴즈"의 패밀리들로 테터툴즈를 서비스형으로 바꾼뒤, 각 회사들에서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변형이 되어있습니다. 물론 기본 바탕이 같은지라 나중에 블로그를 옮길때에도 같은 테터계열끼리는 쉽게 데이터 교환이 가능합니다.

그럼 서비스형 블로그들을 조금씩 보도록 하죠.
첫번째로 테터계열인 tistory가 있습니다.
티스토리 로고

누르면 이동

국내에서 "실제로 블로그를 할 생각인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곳입니다. 기업 블로그들이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기도 하지요. 포털사이트 다음의 계열인 블로그로써 다음 메인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블로그이기도 합니다. 또 우리나라 서비스형 테터계열 블로그중에 첫번째로 생긴곳이라 수많은 스킨들이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용량이 무제한이라는것도 끌리는점이지요. 처음 설정도 상당히 쉬운편입니다.

문제라면, 이곳에 둥지를 틀기위해서는 현재 티스토리를 사용하고있는 사람의 "초대"가 필요합니다. 다시말해 인맥이나 인정이 필요하다는것이지요...게다가 최근에는 거의 초대장을 이용자들에게 주지 않는 모양이라 입성하기가 조금 까다로울듯 합니다.

두번째로는 非테터계열인 이글루스가 있습니다.
이글루스 로고

누르면 이동

주로 전문가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음악을 하는사람이 음악블로그를 운영한다던지, 만화가가 만화블로그를 운영하는등 블로그 주제와 그 블로그 주인의 직업이 일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제가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단정은 못하겠지만 좀 험한 사람들이 서식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쪽은 싸이월드를 운영하는 sk컴즈에서 운영을 하기에 뭔가 연동이 되기도 한다던데...역시 사용해본바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쪽은 처음부터 서비스형으로 개발된 곳이라 테터계열보다 좀 개방성이 덜하기도 합니다. 테터쪽으로 옮길때 좀 힘들기도 하고요.
가입은 일반적으로 가입 가능합니다. 네이트,엠파스 계정이 있다면 그 계정으로도 가능하고요.

세번째로 현재 이 블로그가 있는 테터계열 텍스트큐브닷컴이 있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

누르면 이동

IT계열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대다수는 아니지만 다른 주제로 글을 쓰시는 분들보다 더 많은편이지요. 심지어 중학생, 고등학생 조차도 프로그래밍에 대해 논할정도....
구글코리아에서 운영중으로 구글 검색에는 100%잡히게 됩니다. 또 전체 이용자가 적어서 상당히 가족적이고 상호 존중하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다만, 최근의 운영이 안좋아서 티스토리쪽으로 빠져나가는 분들도 일부 계십니다.
음악파일을 직접 업로드하는것이 불가능하고 스킨에 일부 제한이 있는것을 제외하면 거의 티스토리와 구조는 유사합니다.

이로써 대략적인 내용은 살펴보았슴다. 나중에 초보라면 꼭 알아야될 블로그 스피어에 대한 내용도 포스팅 해 올리겠습니다.

2009년 9월 19일 토요일

헉..또 방문자가...

4만명 찍었군요..............................................

잠수중에도 100분씩은 찾아주시는....................
랄까, 이런 블로그에 하루에 100명이라니..도저히 납득 할수가 없구만요....

40000명...찾아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이번에도..이벤트는 못열것 같군요;;


이런 글에 붙어서 근황을 잠시 주절여 보자면...
수시 썼습니다. 몇군데...집에서 가까운곳에서 저 멀리 까지 다양하게 썼습니다.
전부 상향 지원...전 대담한걸까요 불쌍한걸까요....
가장 가깝게는 10월 9일부터 돌아올 가능성이 있겠습니다만..희박합니다. 좀더 보자면 10월 30일....

랄까, 이도저도 안되면 내년부터 뵙지요 뭐....

근데, 저희 어머니가 내년에 대학생 안되면 2년제 전액 장학금+생활비까지 나오는곳으로 보내버리시겠데요. 제 친척형이 지금 다니는 중인데...게다가 거기는 전원 기숙사 생활이라지요? 시설이 좋은 기숙사는 컴퓨터실도 있는듯 하지만... 아무래도 거기 가면 2년간은 버로우타야 할것같습니다.

......제발......

2009년 6월 18일 목요일

오호~윈도우 7 rc가 배달 된 모양이군요~

말 그대로, 10000힛 이벤트로 했던 윈도우 7 rc dvd가 발송되었군요~

하하하~물론 저도 기본 3장(소장용, 감상용, 포교용)을 챙겼다는.....

X86이로군요...64...는 없네요

오오...케이수,케이스...

오오..스티커,스티커...



모든 분들이 잘 받으셨길 바랍니다~
음...잘 받으셨으면 댓글이라도;;;

2009년 5월 9일 토요일

[단독] 아하하라 "돈보다 명예 중시하겠다" 자진 광고삭감

http://find.joins.com/mediaSearch/total_search.asp?category=total&kwd=%B4%DC%B5%B6

--원본글

 

 

지난 이틀간 일일 방문자수 200명에 오르며 최고의 해를 보낸 하라군의 세상 운영자 하라군(18)이 스킨 수정 과정에서 자진해서 다음 애드클릭스를 선택해 전세계적인 경제 위기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국내 블로그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하라군의 세상의 한 관계자는 9일 "하라군이 연초 스킨 재구성을 진행하면서 스스로 더 가격이 낮은 애드클릭스 사용 의지를 보여 그 방향으로 재계약이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계약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블로그계에서는 삭감 이전의 연봉을 0.02$(약 13원) 선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블로거가 스킨 수정 과정에서 스스로 애드클릭스를 선택한 것은 국내 블로그계에서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이다. 지난 10000명 돌파와 일일 200명 달성 하면서 좋은 가격의 애드센스를 주장할 수 있는 조건이었지만 애드클릭스를 자청한 것은 전 세계적인 경제한파 속에 자신도 고통분담을 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경제 불황속에 모기업인 삼성그룹도 비상 경영에 돌입했고,새롭게 신설된 블로그들도 재정적인 자립도를 높여야 하는 상황에서 하라군 스스로가 어려움에 동참하면서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하라군은 그동안 블로거뉴스 가운데에서 찬밥의 대우를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시작된 시험 종료 맞이 포스팅에서도 하라군은 공동체 의식과 고통 분담을 통한 위기 극복을 유독 강조했다. 그는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서 블로그 광고를 축소하기로 했고 나도 바로 동의했다. 지금 상황을 부정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생각의 전환점으로 삼아야 한다"면서 "서로의 잠재력을 보여주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나도 블로거으로서 그만큼의 고통을 분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라군은 하지만 스킨 수정에서 자신의 광고를 자청해서 깎았다는 사실을 주위 블로거에게는 전혀 알리지 않는 새심한 배려를 했다. '내가 이렇게 했으니,너희들도 따라오라'는 식의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였다.
 

극심한 경제 불황속에서 낚시 포스팅, 포스팅거리 부족 등 총체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국내 블로거계에 하라군이 던진 신선한 충격은 긴 여운을 던져주고 있다.

 

 

 

데헷~★

바톤 받아서 그대로 꽃았습니다~

다음으로 이어가실분은......Cressiah™님~ 고3이 고3한테 바톤 넘기기~얏호~

 

 

ps.넵, 죄송하고요...그냥 웃고 넘기시면 됩니다....

2009년 5월 7일 목요일

와~텍큐 이벤트다~

텍스트큐브닷컴에서 새로운 블로그를 꽃피우세요

 

오늘 텍스트 큐브 공식 블로그에 이런 공지가 떴더군요.

대략 지난번에 언급했던 '이벤트'중 하나가 나온듯한데...

 

기존 사용자 대상이 아니잖아?!

 

.....게다가 엄청난 스펙의 상품들.....

대상(5명)
: 3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 또는 애플 맥북 프로
최우수상(10명)
: 1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 또는 소니 넷북
우수상(85명)
: 20만원 상당의 도메인 등록 유지비 또는 오프라인 모임 활동비

 

아무래도 다음에 한다는 모든 사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기다려야 겠구만요....

 

+기존 사용자는 배너를 달고 선착순으로 티셔츠를 받을수 있습니다.

 

 

구글 우수 블로거 지원 프로그램
http://www.textcube.com/event/blogger_support/faq/  <-이 링크에서 아래쪽을 참고하세요.

2009년 4월 26일 일요일

블로그 정리 결과

블로그 정리했지요..

 

쉬운편집으로 이것저것 바꾼뒤 자바스크립트 HTML로 넣어주고 레몬펜 달고.....에..

아! 웹 조각도 달았습니다. 스킨업데이트가 되면서 문제가 조금 생기더군요.

이래저래 제 파란 호스팅 계정에 넣어뒀던 것들을 이쪽으로 조금씩 옮기고 있습니다.

사실 그쪽에서 이쪽으로 넘어오는게 css파일 외에도 댓글창, 스크립트 약2개정도..1명당 채 100kb도 안되는 트래픽이지만 그게 호스팅 종료가 이번 9월까지라서 마침 잘됬다고 할수 있지요.

배경도 조금 바꿀까 싶은데..인터넷에 떠다니는 것중에 하나 건져야지요.



+배경 바꿔버렸습니다....

떠다니는거 대충 집어올라 그랬는데 찾는게 귀찮아서 만들어 버렸음;;;;

대충...쓰셔도 됩니다.

ai파일 첨부합니다...

부끄러워라;;;

2009년 3월 6일 금요일

학교 다니며 블로깅을 하는방법

  1. 핸드폰을 아주 따끈한 스마트폰으로 바꾼다. 거기에 꽤나 비싼 요금제를 가입한다.
  2. 노트북을 한대 사서 들고 다닌다. 인터넷은 학교것을 떼다 쓰든지 와이브로 가입하든지 알아서 한다. 가능하면 노트북은 선생에게 들키지 않도록 16~19인치 정도를 추천한다.
  3. 학교에 있는 컴퓨터를 이용한다. 선생들 컴퓨터가 괜찮을듯 하다. 도서실등에 설치되있는 컴퓨터들은 너무 관리가 안되 쓸수 없는게 많다.
  4. 데스크탑을 들고 다닌다. 들고다니기 쉽게 미들케이스를 추천한다. 가능하다면 서버형 케이스정도가 적당하겠지만 학생신분으로 무리인듯 하므로 저정도로 만족하도록 하자.
  5. 집에 귀가후 블로그를 관리한다. 가장 비현실적이다. 보통 학교에서 놔주는 시간이 10시경. 학원등에 들리게 되면 12시는 가볍게 넘어간다. 모든걸 해결할수 있는 학교에서 하는것이 상책이다.
대뇌가 가출했습니다. 대뇌를 찾습니다. 쭈글쭈글 생겼고요, 핑크빛으로 물들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한쪽은 새까맣기도 하고요, 가끔 미친듯이 보이기도 합니다. 혹시 보신분은 연락주세요.




2009년 2월 25일 수요일

블로그...어떻게 써야되나요..

어언 본격적으로 블로그질을 한지 3달이 다 되가는군요. 물론 그 이전에 설치형에서 1년이상 뻐겼지만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블로그, 메타블로그도 하나도 안달아놨던지라 지금까지 방문자가 200명정도, 그것도 절반은 내가 들어갔던지라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텍큐닷컴에 입성하고 이것저것 메타블로그에 등록도 해가며 서서히 이쪽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했더랬죠. 최근 2달간의 이야기이지만...
많은 좋은분들이 있었고,(늘 친절하신 텍큐닷컴분들..) 그 속에서 글을 몇개 써봤습니다. (솔직히 다른 분들에 비해 '썼다'라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적습니다만...)

최근 TNM사태에 관련된 여러 글들을 보며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그리고 항상 속으로 질문합니다. '블로그를 어떻게 써나가야 하는가'

블로그는 자신의 생각을 말할수도 있고 내가 아는 사실을 말할수도 있는곳입니다.
많은 블로거분들이 자신의 생각과 사실을 써내려가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생각이 항상 옳을수는 없고, 또 그 사실이 사실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런것을 쓰는것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 이후에 일어나는것이라고 봅니다.
사실이 아닌경우 많은 블로거 분들이 정정을 합니다. 사과를 곁들이면서요.
그러나 최근에 터진 TNM사태와 같이 생각의 경우, 대개는 그 생각의 옳고 그름을 쉽게 따질수가 없습니다.
'물건을 받고 리뷰를 썼다'는 사실이지만 '그러므로 그 리뷰는 편향되어있다'는 생각이지요.
자신의 견해를 쓰는것은 거의 모든 분들이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하실겁니다.
다만, 그런 견해를 가지신분들이 한번에 묶어서 '그러므로 그 블로거는 못됬다', '더불어서 TNM도 못됬다' 라고 말씀하시는것이 저는 문제였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 이 문제는 박정희 전 대통령 문제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독재를 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경제를 성장시켰습니다.
두 문장은 모두 맞는 '사실'입니다. 그에대해 '아, 박정희는 독재를 했던 나쁜 대통령', '아, 박정희는 경제를 성장시킨 좋은 대통령'이라는 두가지 견해가 나올수 있지요.
그러나 '박정희가 독재를 한게 경제성장시킨것보다 나쁘다' 혹은 '박정희가 경제성장을 시켰는데 독재한게 뭐가 문제야'라고 두 견해가 대립하기 시작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또 예를 하나 더 들자면, 저는 일본문화에 대해서 조금 다른 친구들 보다 많이 알고 있는편입니다.
제가 일본에 대한 말을 조금 하면 친구들을 '이 친일파'라고 하곤 합니다.
제가 일본 문화에 대해 많이 아는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친일파'라는 소리를 들어야 할까요?
물론 제가 '일본만세!대한민국은 침몰해버려'라고 소리치고 다닌다면 그렇겠지만 제가 단지 일본문화에 대해 조금 많이 안다고 그러한 이야기를 들을 필요는 없겠지요.

쉽게 말해 '물건받고 쓴 리뷰가 편향되어있을수는 있다. 그러나 그 블로거가 나쁘진 않을것이다'라는 제 견해입니다.
포스팅을 할때는 한가지에 대한 명확한 생각을 비추자, 그리고 그 생각을 다른곳에 일반화하지 말자.
제 생각입니다. 여러분에 생각이 있으시다면, 혹은 제 말이 논리에 어긋난다면 받아들이겠습니다.

2008년 7월 11일 금요일

블로그 커스터마이징

블로그를 꾸민다....힘든 일중 하나이다.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한 사람으로서 할말은 아니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렇지만! 과감히 여러분에게 내 블로그에 달린 기술적 커스터마이징을 소개하고자 한다.

1.msn메신저.....

옆에 달린 사이드바 아래에 보면 뭔가가 달려 있는게 보일것이다.
평소에는 그냥 회색이다가 가끔 이상한 일본어같은게 뜨는데....
이것의 정체는 msn메신저이다.
msn메신저
내가 들어 온 상태일때, 즉 블로그 주인이 들어 왔을때 위 그림과 같이 표시가 되는것이다.
그럼 어떻게 장착하느냐가 문제인데.....
먼저 할일은 msn 계정을 만드는 일이다.(msn을 할려면 계정이 있어야 한다!!!)
뭐, 알아서 하도록 하자.

자 그럼 본격적으로 해볼 차례인데
msn계정을 만들었다면.....

http://settings.messenger.live.com/Applications/WebSettings.aspx
이곳에 접속한다.
그러면 스크롤을 내릴것도 없이 모든 인터넷 사용자가 내 온라인 상태를 보고 메시지를 보낼 수 있도록 허용 이라는 무시무시한 문구가 보일것이다.
무시무시하지만 무시하고 옆에 체크를 한다.
다  되었다면그 옆에서 HTML 생성을 눌러 들어가 본다.
그러면 뭔가가 잔뜩 있다.
첫번째는 홈페이지에서 바로 채팅을 할수있게 하는것이고 둘째는 버튼, 셋째는 그냥 아이콘이다.
맘에드는걸로 체크한다.
자 이제 스크롤을 조금 내려 HTML 코드 보면 뭔가가 써져 있을것이다. 그곳을 긁어 코드를 복사한다. 이제 홈페이지에 다는것은 알아서 하자!

2.클러스터 맵..

요거
보이는가 msn아래에 달린 무언가.
이것은 내 블로그로 오는 사람이 어느나라 사람인지를 밝혀주는것이다.
....참으로 초라하다....
그렇다면 어찌 다느냐!
 http://www.clustrmaps.com/
일단 이곳에 들어간다.
그 다음 자기 사이트 주소와 이메일을 쳐 넣는다.
그러면 여기 써넣었던 이메일로 패스워드가 오는데...(스팸처리되기도 하니 스팸편지함도 뒤져보자)
http://clustrmaps.com/admin/action.php
그 다음에는 이곳에 접속해 자신의 사이트 주소와 이메일로 받은 암호를 넣는다.
참고로 암호치고 엔터로는 로그인이 되지 않는다.

Log in (to administer an existing account with URL and password entered above).

를 눌러주도록 하자.
그러면 뭔가가 뜬다. 다 필요없고 그냥 [A] Recommended code 아래에 있는 html소스만 쭉 흟어 알아서 홈페이지에 달도록 하자.

참으로 되는데로 설명한 티가 나는글이다. 그렇지만 누군가에게 유용하리라고 생각하지 않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