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5일 일요일

Windows 7, 개인화 설치?

흠흠...우선 말씀드릴것은 이 포스팅에서는 개인화설치 방법이 아니라 이론을 알려드린다는 겁니다;;;;
그리고, 본 내용은 윈도우 프론티어 모임에서 코알라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제멋대로 정리해 놓은겁니다........
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요;;


넵, 그럼 시작하죠

난데없이, Virtual PC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겠습니다..

Virtual PC


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Virtual PC는 .vhd라는 가상 하드디스크 파일을 만들어 그 내부에 특정한 운영체제를 설치하는것입니다. 윈도우7에는 XP모드를 사용하신다면 볼수 있죠.

흠...근데 이게 뭐 어쨌다는걸까요...

혹시 윈도우 비스타 dvd or 윈도우 7 dvd를 가지고 계신분들은 한번 dvd내부에 있는 sources폴더를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찾아 보신다면, 무려 2.06GB나 되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install.wim파일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이게 실질적인 7 or 비스타의 설치파일입니다.

여기서 개인화 설치의 핵심이 되는것은 '.vhd파일과 .wim파일의 구조가 같다'는것입니다.
쉽게 말해, 잘하면 저 install.wim파일을 가져다가 virtual pc에서도 돌려버릴수 있다는겁니다.

자, 그렇다면 감 잡으실분들은 대충 잡으셨을듯한데...
넵, 저 .wim파일을 손보면 개인화 설치가 가능하다는겁니다.
예를 들어 필요한 유틸을 전부 미리 설치해 둔다던지, 드라이버를 넣어둔다던지...
그리고 실제로 이런걸 수행하는 툴이 AIK툴입니다.
혹 관심 있으신분들을 위한 링크

여기에 더해서 윈도우 7에만 들어 있는 기능을 살짝 말씀드리면...
윈도우 7에는 '하드웨어 검색'기능이 있다고 하는군요.
음....당연히 간단한 수준의, 그래픽카드를 잡는다던가 할때하는 그 검색이 아니라...
쉽게 말해 윈도우7이 설치된 하드디스크를 뽑아서 그대로 다른컴퓨터에 꼽아도 작동을 한다는겁니다.
전혀 사양이 다른 컴퓨터에 꼽아도 작동을 한다고 하는군요. 제 생각에는 windows PE처럼 작동할수도 있을것 같군요..아닐려나..

한가지더, 윈도우 7에서는 .vhd파일에서 바로 네이티브 부팅이 가능하다는군요.
.............다시말해, 우분투의 wubi처럼 윈도우도 동작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부트로더에 대해 지식이 있는분이라면 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제 grub이 날라갔군요.......쿨럭....재설치 해야겠는데......이거...힘들어요....

2009년 7월 3일 금요일

본격 수면위로 상승

넵. 시험이 끝났으니 부상해야지요.

그동안 IT계열 떡밥도 많이 뿌려진것 같고.....
애니는......뭐, 스즈미야 2기. 말 다했음.

.......블로그에 달려있는 애니메타가 폭주할듯...

만화책도 좀 살까....(아니, 일단 고3인데?!)
딸기 마시마로....쿠나님 블로그 보고 갑자기 보고 싶어졌다는................................
근데 전 로리는 아니에요.
http://pds8.egloos.com/pds/200807/30/58/e0055658_4890626ec0724.png?width=600

티맥스 윈도, 뭐.....



이미 티맥스 윈도에 대해서는 너무 이야기가 많아서 별이야기는 안하겠습니다..


문제의 티맥스 윈도 스크린샷.

공식 블로그를 가봐도 "7월 7일을 기다하시라능..."이 주 내용인 답변밖에 없고....

그런데 문제의 7월 7일, '한국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티맥스 윈도 발표회에 참가를 한다는군요. 빌게이츠씨를 초대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윈도우 프론티어분들 몇분(무적전설님..서봉수님...)

상기 내용은 '공식적'인 입장은 아닐껍니다.



오늘, 윈도우 프론티어 모임이 있어서 갔는데 약 5분을 할애하여 티맥스 윈도에 대해 말씀하시더군요.

'비공식'발언이라고 할수 있겠는데 대략적으로 '한국인으로서 응원한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일원으로서는 건전한 경쟁이 되기를 바란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정말, 제가 윈도우 프론티어로서 활동하고 있지만 한국에서 윈도우를 넘을만한 물건이 나온다면 기꺼이  '티맥스'프론티어가 될수 있습니다.

.....7월7일날 지켜 보겠습니다. (아마 제 대신해서 무적전설님이 지켜보실듯..)


+'티맥스 윈도'가 한국어 명칭입니다. 윈도우즈, 윈도우는 아닙니다. 참고적으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윈도우즈, 윈도우에 대해 모두 상표권을 행사 할 수 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마이크로 소프트 윈도우'라고 쓰는게 맞습니다.

2009년 6월 26일 금요일

단편 붉은 코트

겨울 오후, 햇빛이 약해질때쯤.
빨간코트를 입고 나를 지나치는 여자가 있었다.








그다지 좁지는 않은 집이다.

들어가면 바로 마루와 부엌이 합쳐져 있는 공간이 나온다. 식탁으로 쓰이는듯한 이인용 탁자 하나가 부엌에 더 가깝게 놓여져 있다. 또 그 탁자 바로 곁에는 벽쪽으로 책장이 하나 있다. 탁자와 맞춘듯이 잘어울리는 책장에는 책이 몇권 꽂아져 있다.


그리고 탁자에 여자가 앉아있다.


눈에 띄일만한 미녀는 아니지만 긴생머리를 하고 제법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고있다. 그런 여자가 초조한듯, 혹은 깊이 생각하는듯 턱을 괴고 앉아 있다. 시계를 흘끔흘끔 쳐다보는것이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양이다.


덜컥.


어느순간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더니 남자가 들어왔다. 이 남자도 미남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살짝 갈색으로 염색한 머리에 왁스를 발라놓은 모양이 외모에 신경을 꽤나 쓰는듯이 보인다. 안경을 쓰고 있는데 교복을 입고 있다면 공부만 하는듯한 인상도 줄수 있을듯이 보였다.


이 남자는 여자와 아는사이인듯 인사도 하지 않고 탁자로 다가가 여자 맞은편에 앉았다.
"누워있더군."
여자가 질문할 내용을 예상했다는듯이 남자가 말했다.

이 말을 듣고 순간 여자는 아리송한 표정이 되었다.
"수면제 통들과 같이. 입에는 수면제가 쑤셔박혀 있고 말이지."
다시 여자는 이전의 어둡고 초조한 표정으로 돌아갔다.
"이번이 몇명째지? 다섯명은 너끈히 넘은것 같은데."
"나도...더 이상은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처음으로 입을 연 여자의 말은 남자의 질문에서 약간 어긋난듯이 들렸다.
"그렇겠지. 당신의 애인들이 한명한명 죽어 나가니까."
"정말 당신이 해줄수 있는일은 없나요?"
"그 꿈에서 보인다는거 말야? 이봐, 난 정신과 의사지 해몽해주는 사람이 아냐."
"어떻게 그렇게 남일 말하듯 할 수 있죠?"
남자의 빈정대는듯한 말투에 여자가 화난듯이 외쳤다.

그러자 남자가 말했다.
"'남일'이니까."
그리고 순간, 남자가 험악한 표정을 지었다.
"어이 아가씨, 신고 안하는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라고."
여자가 기죽은듯 고개를 내리자 남자는 평온한 표정으로 돌아가, 심지어 즐거운듯이 입가를 살짝 올리며 책장에서 책을 한권 꺼내들었다.
"다음 차례는 누가 될까? 오랜만에 추리게임이나 해볼까?"
"..."
"아..호시 신이치씨 책이로군. 이사람 책은 도저히 결말을 예상 할 수가 없어. 뭐, 10페이지 안에 결말이 나오니 별로 상관없긴 하지만."
"이제 어쩔거죠?"
"좀 더 생각해 보자고. 혹시 이 책들 다 읽었나? 읽다 보면 꽤나 재밌어. 근데 나중에 장편을 못읽게 되버리지. 특히나 추리소설들. 이 사람책은 죄다 단편이라 이거 읽다가 애가사 크리스티라도 읽는날에는 성질버린다고."
여자는 마치 남자에 이런 긍정적인 태도에는 충분히 익숙해 진듯 했다. 하지만 도저히 장단을 맞춰줄 기분은 아니었다.
"이사람 책은 정말 기묘하다고. 결과를 예측 할 수 없다는게 사실 이 책의 반전이 거의 기술적인 거라서... 예를 들어서 어떤 별을 쉽게 점령했는데 알고보니 그 별에 수명이 줄어드는 병이 있었다던지. 아, 가장 황당했던건 그거였어. 우주선에서 승무원들이 한명씩 사라지는거. 알고보니 잠에서 깨어나는 과정이었던거야. 꿈이 연결되 있던거지."
남자는 마치 자신의 지식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계속 말해댔다.
"정말 이사람 상상력은 굉장하다니깐. 그러고 보니 나도 고등학생때 이사람책 보고 글 하나 썼더랬지... 꽤나 굉장한 이야기 였는데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었어."
자기 자신을 비웃듯 조금 웃은 그는 여자의 주목을 끌고 싶은듯이 손을 한번 튕겼다.
"들어볼래?"
"..."
지금까지 생각에 빠져 있던 여자는 살짝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남자를 쳐다봤다.
"한번 들어봐."
"...말해봐요"
미소까지 띄우며 권하는 것을 거절하기가 어려웠을까.
"우선 못된 의사가 한명 등장해. 그리고 어떤 여자도 등장하거든? 근데 그 여자가 조금 멍청해. 그래서 그 의사가 작업을 걸어도 몰라. 그 의사기분이 어땠겠어? 무지 더럽겠지. 게다가 그 여자가 문어발을 걸치고 있던거야. 거기까지 알게되니까 의사는 더이상 작업걸 기분은 안되고 이 여자를 어떻게 해서든 망가트려둬야겠다고 생각하는거야."
여자는 어디서 들어본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잠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의사인지라 뭔가 의학적으로 망가트릴 생각을 하는거지. 그래서 최면술이란걸 이용하는거야. 여기가 반전인데, 최면술로 그 여자를 조종해서 애인들을 한명씩 죽이는거야. 근데 그 최면술 기술이 뭐냐면..."
남자는 여자의 머리를 잡아당겨 잠이 든것을 확인한뒤 말을 이었다.
"어떤 향수 냄새를 맡으면 최면에 들게 하는거지. 굉장하지 않아?"
목소리를 조용히 한뒤 작은 시계를 주머니에서 꺼낸 남자는 여자의 귀 근처에 시계를 놓고 이야기를 계속했다.
"물론 꽤나 힘든 일이었지. 여자가 의심하지 않게 한다는게... 확실히 여자의 직감이란게 있긴한가봐. 하지만 그 의사는 결국 '어떻게 하면 자신이 연관되지 않은것처럼 보일까'의 해답을 찾아낸거지. 계속 의사는 그녀가 잘시간에 향수를 놔두도록 했어. 그리고 마침내 그녀는 '파블로프의 개'가 되어버린거지..."
남자가 말을 멈추자 시계소리만 그 집에 울렸다.


딱.


남자가 어떤예고도 없이 손가락을 튕기자 여자가 기계적으로 일어났다.
그리고, 남자가 명령했다.
"가서, 죽여"

피를 연상시키는 붉은 코트를 입은 그녀는 나를 지나쳐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한손에는 코트만큼 붉은 피를 묻힌채.

펼쳐두기..



2009년 6월 21일 일요일

우왕ㅋ굳ㅋ


신청기간 : 2009.06.15 ~ 06.29
신청수량 : 15개





무지 무지 재밌을것 같구만요....일단 줘보시면...깔끔한 리뷰하나 올리도록....


우왕ㅋ굳ㅋ
오늘 잠수 한다고 선고 해놓고 리뷰신청하는 당당함.......
뭐, 시험 끝나고 올테니 별 상관없겠죠.....


그나저나 이거 내용이 굉장히 공감갈듯
인디양과 저는 당당히 서로가 오타쿠임을 밝히며 사귀는 사이.................쿨럭....
다 읽고 나서 인디양 빌려줄테다...

2009년 6월 20일 토요일

근황 (5)

근황입니다~

딱히 적을건 없고..... 여름이 왔더군요...

수국입니다. 이게 염기성 토양에서는 파란색이라죠?

피를 머금으면 산성 토양에서는 붉은색...이 아니라 핑크색이군요. 아마 이 수국은 중성토양에 있나 봅니다.

KT와 KTF의 합병......쉽군요. 마소가는길에 찍은 'KT'타워..

 

+여러분을 위한 작은 상식.

저도 마소가서 주워들은 이야기 인데 마소에서 KT에 항상 엄청난 금액을 지불한다고 하는군요.

 

여기서 퀴즈. '왜'일까요?

정답


 

++덧

한동안 잠수타려합니다. 기말도 있고 해서 몬헌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기말 끝나면 노트북도 한번 갈아 엎어야 겠고.....

한 3주? 주위분들 블로그는 계속 돌겠지만...포스팅은 장담 못하겠군요..

2009년 6월 18일 목요일

오호~윈도우 7 rc가 배달 된 모양이군요~

말 그대로, 10000힛 이벤트로 했던 윈도우 7 rc dvd가 발송되었군요~

하하하~물론 저도 기본 3장(소장용, 감상용, 포교용)을 챙겼다는.....

X86이로군요...64...는 없네요

오오...케이수,케이스...

오오..스티커,스티커...



모든 분들이 잘 받으셨길 바랍니다~
음...잘 받으셨으면 댓글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