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9일 화요일

본격 염장 포스팅.

우후후...우선 이런 음악을 틀어 놓고 시작하죠.

이중에 synopsis 라는 곡을 틀어주세요~우훗.






자, 그럼 시작하죠.

caselogic XNB15 모델.


15.4인치의 거대한 노트북이 넉넉히 들어가는 가방!!!
상당히 거대합니다~뭐, 그래도 전공 서적들 갖고 다니려면 이정도는 되야겠죠?

내부


넉넉한 내부임다. 방수까지 되고, 주머니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못넣을 물건이 없을듯.

오덕인증


후후후...그리고 오늘 도착한 "연민의 굴레" 달력과 캘린더!!!!!!
무려 3주일 이상 기다려 도착한 물건이기에...더욱 애착이 큽니다...
연민의 굴레 카페 스탭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덕인증 (2)


우후훗, 그리고 상품권으로 지른 서적(?)들. 저게 다 미래의 제 지식의 밑거름이 되는겁니다.(?)
케이온이야 예전부터 지를려고 고대해 왔던것이고, 히다마리 스케치는 의외의 장소에서 발견해서 지르게 되었슴다.
아론의 무적함대...이건 무려 "한국"작품입니다. 뭐랄까...그냥 유쾌한 개그물.
여하튼, 지름 신고합니다!!ㅋㅋㅋ

P.S.이제 엑페만 지르면 4콤보!
P.S.2 아니, 모토로이를 질러야 하나...

2010년 1월 13일 수요일

블로그 사용설명서

......물론 제 내공이 저런 제목을 쓰고 거기에 어울리는 내용을 쓸만큼이 안되지요...
그런데 문제는 제 주위에 계신 두분의 누님들께서 블로그를 하신다고 하셔서...한분은 벌써 개설까지 해서 맹렬이 활동을 하고 계심다...

그래서 여성분들도 쉽게 볼만한 블로그 사용법을 적을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제 필력이 "당연히"그만큼 안되겠지요... 그래도 할수 있는데 까진 해볼랍니다.

우선, 첫번째로 블로그의 주제의 관해.

사실 블로그 주제는 크게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실제로 한가지 분야에 대해서만 다루는 블로그는 적습니다. 물론 IT라던지, 영화, 정치같은 "많이 포스팅하는" 분야는 있지만 한가지 분야에 대해서만 100%포스팅하는 블로그는 적지요.
트위터리안 캡처

오로지 트위터에 대해서만 포스팅하는 팀블...아니, 개인 블로그 "트위터리안"

물론 실제로 한가지 분야에 대해서만 포스팅하는 블로그도 있습니다. 위 캡쳐화면은 대표적인 트위터 블로그 "트위터리안"입니다.(사진 클릭시 이동합니다)
그렇지만 한가지 분야에 대해서만 포스팅 하기에는 포스팅하고 싶은게 너무 많지요.
대표적으로 저는 이 블로그를 많은 주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옆에 카테고리를 보면 아시겠지만... 주로 일본 애니메이션, IT, 그리고 (거의 포스팅 안하지만)책 이란 주제로 운영중입니다.

즉,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서 포스팅해도 별 문제 없습니다. 확실히 통일성이 있는것이 좋겠지요. 항상 IT관련의 이야기가 올라오던 곳에 난데없이 동네 맛집이야기가 나온다면 독자들은 꽤나 혼란스럽겠죠. 전혀 다른 이야기가 하고 싶으시다면 따로 카테고리를 생성해 그곳에 이야기하는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로 펌질에 대한 문제.

N모 블로그 쪽에서 펌질이 몹시 활성화 되어있는 관계로 "어, 가져와도 되는갑다"하면서 남에 글을 복사해서 자기 블로그에 올리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절대 하지마세요. 네X버는 괜찮을지 몰라도 이쪽 사람들은 몹시 민감합니다.

다만, 너무나도 퍼가고 싶은 정보의 경우에는 해당블로그에 걸린 공지나 저작권 관련사항을 읽고나서 어느정도 허용되는지를 확인한뒤 퍼가야 합니다.
저작권 공지

MiLK님의 저작권 관련 공지

이런식으로 포스팅뒤에 붙어 있다면 필히 링크를 참조하여야 합니다. 대개, 포스트의 링크를 붙여넣는것은 많은 블로그에서 허락됩니다. 가능하면 링크를 넣는 쪽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퍼가는 문제 이외에 음악을 넣는다던지 영화 캡쳐 사진을 올릴때 어떻게 해야되는지 물어보시는데...
사실 저도 잘 모릅니다...

뭐, 인터넷의 바다는 이렇게 넓고 깊은데 누가 굳이 이 변방에 블로그 까지 찾아와서 저작권 소송을 걸겠어요? ㅋ.

.......라고 까진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알아서 기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제 블로그에 영화 캡쳐샷을 몇장 올렸을때, 그게 영화 홍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영화사에서도 보고 그냥 지나치겠죠. 하지만 중요한 스포일링을 하고 있다던지, 재미를 반감시킬만한 내용을 스크린샷으로 제공한다면 그냥 묵과할수 없는 문제이겠지요.

...넹, 이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모르는 고로, 댓글로 문의는 받지 않겠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디에 둥지를 틀것인가.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것이 이것입니다. 어디에 블로그를 만들것인가.
솔직히 말해, 글로만 된 포스팅을 할것이라면 어디에 블로그를 만들든 전~혀 상관없습니다.
...다만, 블로그라는것이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이기에...조금 고민이 되지요.
제 주위의 두분의 누님께서는 "쉬운데로 추천해줘"라고 하셨지만...본격적으로 하기에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같은곳은 좀 그렇지요. 물론 그 두곳이 확실히 쓰기 쉽기는 합니다만 나중에 블로그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었을때 확장성때문에 좌절을 하게 되겠지요.

가장 처음으로 초보자들이 선택해야되는것은 이것입니다.
설치형인가 서비스형인가.
조금 설명하자면 설치형은 홈페이지라고 보면 됩니다. 100%자신이 유지보수를 해야되지요. 물론 기본적인 툴은 있습니다만... 초보자에게 권하기엔 무리이지요.
서비스형은 일반적인 다음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와 같이 회사에서 서비스로 제공해주는 블로그입니다. 물론 네이버 블로그 같은곳은 확장성이 떨어지지만, 잠시후에 살펴볼 여러 회사들이 있으니까요.

넵, 그럼 설치형을 선택하신분들은 알아서 알아보시고(...) 서비스형 블로그들을 좀 살펴보도록 하지요.

서비스형을 선택하였다면 또하나 테터계열인가, 아닌가를 선택해야합니다.
테터계열이란 예전에 있었던 설치형 블로그인 "테터툴즈"의 패밀리들로 테터툴즈를 서비스형으로 바꾼뒤, 각 회사들에서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변형이 되어있습니다. 물론 기본 바탕이 같은지라 나중에 블로그를 옮길때에도 같은 테터계열끼리는 쉽게 데이터 교환이 가능합니다.

그럼 서비스형 블로그들을 조금씩 보도록 하죠.
첫번째로 테터계열인 tistory가 있습니다.
티스토리 로고

누르면 이동

국내에서 "실제로 블로그를 할 생각인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곳입니다. 기업 블로그들이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기도 하지요. 포털사이트 다음의 계열인 블로그로써 다음 메인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블로그이기도 합니다. 또 우리나라 서비스형 테터계열 블로그중에 첫번째로 생긴곳이라 수많은 스킨들이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용량이 무제한이라는것도 끌리는점이지요. 처음 설정도 상당히 쉬운편입니다.

문제라면, 이곳에 둥지를 틀기위해서는 현재 티스토리를 사용하고있는 사람의 "초대"가 필요합니다. 다시말해 인맥이나 인정이 필요하다는것이지요...게다가 최근에는 거의 초대장을 이용자들에게 주지 않는 모양이라 입성하기가 조금 까다로울듯 합니다.

두번째로는 非테터계열인 이글루스가 있습니다.
이글루스 로고

누르면 이동

주로 전문가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음악을 하는사람이 음악블로그를 운영한다던지, 만화가가 만화블로그를 운영하는등 블로그 주제와 그 블로그 주인의 직업이 일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제가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단정은 못하겠지만 좀 험한 사람들이 서식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쪽은 싸이월드를 운영하는 sk컴즈에서 운영을 하기에 뭔가 연동이 되기도 한다던데...역시 사용해본바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쪽은 처음부터 서비스형으로 개발된 곳이라 테터계열보다 좀 개방성이 덜하기도 합니다. 테터쪽으로 옮길때 좀 힘들기도 하고요.
가입은 일반적으로 가입 가능합니다. 네이트,엠파스 계정이 있다면 그 계정으로도 가능하고요.

세번째로 현재 이 블로그가 있는 테터계열 텍스트큐브닷컴이 있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

누르면 이동

IT계열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대다수는 아니지만 다른 주제로 글을 쓰시는 분들보다 더 많은편이지요. 심지어 중학생, 고등학생 조차도 프로그래밍에 대해 논할정도....
구글코리아에서 운영중으로 구글 검색에는 100%잡히게 됩니다. 또 전체 이용자가 적어서 상당히 가족적이고 상호 존중하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다만, 최근의 운영이 안좋아서 티스토리쪽으로 빠져나가는 분들도 일부 계십니다.
음악파일을 직접 업로드하는것이 불가능하고 스킨에 일부 제한이 있는것을 제외하면 거의 티스토리와 구조는 유사합니다.

이로써 대략적인 내용은 살펴보았슴다. 나중에 초보라면 꼭 알아야될 블로그 스피어에 대한 내용도 포스팅 해 올리겠습니다.

2010년 1월 5일 화요일

신호등 님으로 부터 바통 터치!

※ 이번 바톤의 룰 설명

1. 먼저 바통을 받으신분은 발자취에 닉네임을 씁니다.

2. 받으신 질문에 예능이 아닌 다큐(?)로 성심성의껏 답변을 합니다.
(단, 폭파나 패스 등은 불가능합니다 ㅋㅋ)

3. 다 쓰셨으면 다음에 바톤을 이어받으실 두분과
그분들에게 해주실 재미난(?) 질문 5개를 써주세요.
(공통질문으로 해주셔도 좋구요, 아니면 따로 해주셔도 좋습니다.)

4. 각 질문 이외의 기본적인 양식은 꼭 지켜주세요 ^^

----------------------------------------------------------------------------------
참으로 잉여스러운 바톤의 발자취
(받으신 분은 닉네임을 써주세요)

코코페리->Kyou->불법미인->초보->Ari.es->배치기->현루->에카->루마누오->존스미스->건탱이->얄루카->신호등->아하하라
----------------------------------------------------------------------------------

며칠이나 묵혀 두었던 바톤을 이제서야 받아씁니다;;;
1. 2010년에는 어떤 것이 기대 되십니까?
음... 한 3개쯤 되는데요.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키즈모노가타리 극장판.
에반게리온:급
(이건 2010년 내로 안나올듯 하지만....)
...

뭔가 IT관련된 답변을 기대하셨다면 죄송...
랄까, IT계열도 물론 기대되는것은 많습니다. 일단 국내에 스마트 폰이 풀리면서 '삼국무쌍'이 벌어질것 같은 예감도 들고요...
무엇보다 올 한해는 터치로 부터 벗어나는 한해가 될듯 합니다...
넵, 뭔소리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게 정상입니다... 쉽게 말해 터치로 포인팅하는 시스템이 사그라들고 또 다른 포인팅 시스템이 등장할것이란 이야기이죠. 증강현실과 맞물려서 아마 올해 말쯤에 확실히 그 윤곽이 드러나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러네요, 올해안은 아니지만 적어도 뭔가 이슈될만한건 있을겁니다.

2. 아하하라님에게 마이크로소프트란?
...밥줄?
..........
넵, 가면 밥주는곳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관계자분들 죄송;;)

진지하게 말하자면 저에게 첫 기회를 준, 아주 고마운곳입니다. 물론 우분투 유저 입장에서는 흉보고 막 깎아내리지만(...)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의 믿음직스럽지도 않은, 성실하지도 않은 고3을 믿고 윈도우 프론티어 같은 일을 시킬만한 기업은 아마 전 세계에서 유일할겁니다.
...좋은 말입니다. 절대 뭐 '그만큼 관심이 없는거지'라든지 그런건 아닙니다. 반어법도 아니에요...

3. IT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어...2003년까지 펜티엄mmx를 쓰다보면 자연스레 관심이 생깁니다.
...넵, 진짜로요. 2003년까지 주 컴퓨터가 펜티엄 mmx여서 그 성능을 한도까지(...) 끌어내기 위해 IT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리눅스도 기웃거려 보고...여러모로 엄청난 시절이었습니다. html페이지 하나에 몇분씩 걸린다던지...그로인해 센트리노 노트북(이것도 지금은 그닥 좋은 사양은 아닙니다만...)을 굴리고 있는 지금도 삽질을 위해 기다리는것에는 도가 텄습니다...

4. 2010년에 이러지 않았으면 하는것들은?
음...리눅스에서 에러같은것 좀 안났으면...블루스크린과 공포의 비치볼, kill명령이 없는 한해가 되기를...

5. 2010년 새해 목표나 다짐!
블로그 좀 영양가 있게 운영하기! 대학생활 잘하기! 알코올은 적당히(...)

다음으로 받아가실 분은...
일단 제 동생인 daydream.
1. 2010년에는 어떤 것이 기대되나?
2. daydream에게 여자4명이란?
3. IT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무엇?
4. 2010년에 이러지 않았으면 하는것들은?
5. 2010년 새해 목표나 다짐!

다음으로...bardisch님?
1. 2010년에는 어떤 것이 기대되나요?
2. bardisch에게 닉네임의 발음이란?
3. IT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4. 2010년에 이러지 않았으면 하는것들은?
5. 2010년 새해 목표나 다짐!

2010년 1월 1일 금요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제 주위 블로거 분들, 트위터에 '거주'하시는 분들, 또 이 블로그에 들려주시는 분들도~

p.s.대기중인 글이 2개... 완성되면 공개하겠슴다...

2009년 12월 27일 일요일

스웨덴 재즈, Rasmus Faber


.....일단 위 곡중에 한곡만 재생해주세요. 그 다음에 이 포스팅을 읽어주세요...
뭐, 대충 제목만 보고 감을 잡으신 분들도 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익숙한(?) 맬로디가 나오지요? 가사가 같이 떠오르시는 분도 분명 있을겁니다...

위 곡들은 프로듀서이자 DJ인 Rasmus Faber의 작품입니다. 재즈 피아니스트이기도 합니다만...

딱 제취향이로군요.
전에 리스토란테 파라디조에 대한 포스팅에서 밝혔듯 제가 좀 재즈 피아노를 좋아합니다. 거기에 오덕속성 +320.

사실 이 곡들은 그냥 일반인(?)분들이 듣기에도 무난하지요. 그냥 맬로디만 따왔을뿐 전혀 다른 음악이 되었으니까요.

다음은 위 앨범에 대한 소개입니다.
스웨덴 출신의 프로듀서 겸 작곡가, DJ 라스머스 페이버(Rasmus Faber)가 판타지, 로봇 걸작 애니메이션의 명곡을 모던한 유러피언 재즈로 재편곡한 세계 최초의 애니메이션 재즈 커버 앨범 등장!

하우스 붐의 주동자 라스머스 페이버는 애니메이션으로부터 엄청난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와 함께 참가한 뮤지션은 빌 에반스의 재래라고 평가받는 재즈 피아니스트 마틴 퍼슨(Martin Persson)과 명문 클럽재즈 레이블 Compost 소속의 Koop의 멤버이자 그래미상 색소폰 연주자 군나르 베르그스텐(Gunnar Bergsten).

또한 라스머스의 히트곡 'Ever After' 'Are You Ready'의 보컬을 담당했던 에밀리 맥이완(Emily McEwan)이 ‘창성의 아쿠에리온(創聖のアクエリオ..., Aquarion)’ 'Thanatos - If I Can't Be Yours' 'Childre of the Light'에 참가!

아트웤 일러스트레이션은 ‘추억은 방울방울(おもひでぽろぽろ: Memories Of Teardrops, 1991)’ ’붉은 돼지(紅の豚, 1992)’ ‘모노노케 히메(もののけ姫, Mononoke Hime)’ ‘교향시편 유레카 7(交響詩篇エウレカ..., Eureka Seven)’ 등 화제작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애니메이터 요시다 켄이치(Yoshida Kenichi)가 작업하여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일반 앨범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덕(?)한 물건은 이게 다입니다.
여하튼, 이분이 한동안 제 귀를 즐겁게 해줄듯 하군요.

다시 근황...

얼굴_인증.wow


얼라이언스에 영광을!!!!!


......넵, 요즘에 WOW에 빠져 있습니다...며칠전 근황에서 발동건다고 해놓고 포스팅이 하나도 안올라온것은 포스팅할시간에 WOW를 하고 있었기 때문...
랄까, 오랜만에 MMORPG에 빠져버렸군요...

사실, 전 MMORPG와는, 아니 온라인게임과는 정말 인연이 없는 사람이었기에 이렇게 재밌게 한 게임은 처음인듯 합니다.
왜냐면...제가 빠졌던 게임들은 죄다 망해버려서요...

아~주 예전에 "요구르팅"이라는 게임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제가 꽤나 빠져있던 게임이죠.

로딩화면에 이런식으로 미션을 만화식으로 브리핑하곤 했지요...


아기자기한 색채에 학교라는 소재로 여러 미션을 소화하는...게임이었습니다만, 망했네요.
어느순간 들어가니 공지에 "서비스 중단 알림"이라고 떠있고...

...........

그래서 한동안 게임을 거의 안하다가 발견한 게임이 "에어로너츠".
이 게임은 정말 클로즈 베타때부터 해댔지요...

고양이가 망치로 두들겨서 수리해줬음...


정말 재미있게 했더랬지요...비행기를 타고 도그파이팅을 하는 일종의 3차원적인 TPS라고 할까요...
근데 이건 오픈베타때 망해버렸네요?
.........

그래서 게임에는 거의 손을 안댔습니다...제가 하게되면 게임개발자분들이 슬퍼할테니까요....
여하튼, 그러다가 만난게임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입니다.
많은분들이 잘 아실테니 설명은 생략하고...

제 twitter를 지켜보시면 아시겠지만...거의 매일같이 WOW를 합니다...
WOW를 하다보니 거의 디씨 와갤수준의 이야기가 생겨나는군요...

반 단합대회를 하이잘산에서 한다던지.
담임선생님이 공대장을 맡으신다던지.
반 대항 PVP를 한다던지.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현피도 뜰수 있다던지.

하하하...뭐, 이정도는 다른분들도 다 겪으시는 이야기겠지요?

P.S. 이제부터 진짜로 블로그를 성실히 운영하겠슴다....

2009년 12월 12일 토요일

근황

요즘 엄청나게 블로그가 뜸하군요. 이게 다 미국탓입니다. 미국을 탓하세요.
이래저래 블로그보다 트윗을 선호하게 되더군요. 무서운 루덴님....

여하튼, 전 요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원하는 대학은 아니었지만 원하는 과는 붙었구요...

아, 요즘에 알바를 구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리저리 살펴봐도 영 할만한게 없더라구요. 아직 미성년자라 편의점 알바도 못하구요...

그래서 블로그에서 알바를 구해봅니다...........는 훼이크고, 좋은 조언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오토바이도 못몰구요, 기름 넣는것도 험하다고 많은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친구들이 부러워해도 이런건 못해요.

앞으로 슬슬 블로그도 발동걸겁니다. 걱정해주셨던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p.s. 50000명을 넘었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