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군의 세상
보고싶지 않은 세상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보고 싶다
2008년 7월 15일 화요일
트래픽의 소중함.....
절실히 느낀 트래픽의 소중함......음악.....사진.....음악을 다른 서버에서 충당키로 했고...서버에 piclens앨범 만들기는.....그냥 포기했다......
댓글 1개:
Bardisch
2009년 5월 9일 오후 12:38
좌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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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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