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군의 세상
보고싶지 않은 세상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보고 싶다
2009년 1월 30일 금요일
아아아!!!
잊고 있었다!!신청만 해놓고 그냥 잊고 있었던 메일을 간신히 발굴...이것으로 블로그로 돈을 벌수 있게 된건가!!!
의문점..
내 블로그는 겨우 1000을 찍었을뿐이고!
어떻게 이런데에 파트너를 심어두는지 궁금할 뿐이고!
아마도 그냥 되는대로 하지 않았을까 싶을 뿐이고!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