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6일 토요일

최초의 우분투 만화..'우분츄'?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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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학원 Ubuntu 러브 코미디'

'우분츄!'

 

하하하하......

 

 

 

 

학원물.......

 

 

 

자, 여러분, 우분투를 쓰자고요.........

 

 

 

 

그럼 정신줄을 제대로 잡고, 그러니까, 이게 어떤거냐면.......

어떤 학교의 시스템 관리자 클럽 (어떤학교냐!!)에서 GUI따위는 필요 없다고 말하는 '전형적인' 츤데레 캐릭터와 윈도우만 사용해온 '용모단정, 성적우수, 운동만능, 미연시사랑'의 어떤 남자 캐릭터와 '천연계'에 Mac을 사용하는 동인녀(...)가 우분투를 사용한다는 이야기.........

 

전혀 정신줄을 제대로 잡을수가 없잖아!!

하하.....

 

한국어로 번역도 된듯 합니다...

세계최초! 학원 우분투 러브코메디 [우분츄!] 1화  [Fox Talk님 블로그]

그리고 앞으로는 Danzy 님께서 번역을 해주신다고 하네요. 텍큐닷컴 분이시니 관블등록해놓고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

 

 

 

저도 영웅의 전설인가요? (아시아 눅스 사용경험 6개월)

댓글 25개:

  1. .... 우분츄... 정줄 놓을 뻔(?) 했네요.. 의외로 재밌다능..? 배경의 /usr/local/b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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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영웅?

    (페도라 2년 경력 + 우분투 1년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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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Bardisch - 2009/05/16 20:58
    저 만화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분투 경력은 치지 않습니다....

    그렇게 치면 우분투만 4년인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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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누 - 2009/05/16 19:54
    ㅋㅋㅋㅋㅋ 저런데 해매던기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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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하하라 - 2009/05/16 21:10
    그렇게 치는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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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역시 세상은 넓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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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처음 보고 합성인줄 알았네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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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뭐... 뭐라고요?!

    이거 리누즈 아쟈씨의 입김이 분 것이 아닐까 되레 짐작해 봅니..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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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신호등 - 2009/05/16 21:59
    넓어요...이러다가 윈도우 만화도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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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el - 2009/05/17 00:16
    전 합성따윈 포스팅 안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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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청명 - 2009/05/17 01:49
    ㅎㅎ 굉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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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쿠나 - 2009/05/17 08:33
    아뇨, 리누스아저씨는 그럴리 없어요!

    (리누스교 교주 하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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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얄루카 - 2009/05/17 10:01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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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전 맥 유저지만 우분투도 깨작깨작 깔아서 쓰고있습니다. 물론 윈도우머신은 기본적으로 따로 보유...-_-;;



    우분투는 사실 재미삼아 쓰고있는데... 첨엔 간단하다가도 뭐 조금만 손볼려고 하면 결국은 터미널로 가야해서 난감. 그러면서도 왠지 모를 중독성에 계속 쓰곤 있는 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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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trackback from: 우분투 관련 만화.
    http://seotch.wordpress.com/ubunchu 저자: HIROSHI SEO http://www.aerialline.com 출판: ASCII Magazine "Kantan Ubuntu!" 발행: ASCII MEDIA WORKS Inc. http://ascii.asciimw.jp http://blog.haz3.com 에서 갖고왔음..--; 세계최초? 학원 우분투 러브코미디 우분츄! 라고 적혀있습니다. 오늘 회사에서 친구인 헤즈로부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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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트랙백 드렸습니다만 현재 한국어 번역을 제가 하기로 일단 그리시는분이랑 이야기를 했네요..^^;;



    근데 2화가 아직....이렇게 소개가 된 포스팅 보니 잼있네요..



    참고로 5월 30일에 우분투 세미나가 있을 예정이니 참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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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Danzy - 2009/05/17 21:05
    와~우분츄2화 나오면 바로 알려주세요^^



    5월30일....사실 신청하려 했는데 신청인원이 꽉찬지라......게다가 그날 시간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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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아스 - 2009/05/17 17:31
    삽질의 중독성이죠, 그게 바로...

    빠지면 누구도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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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오 얼마만에 달린 트랙백인가... ㅋㅋ 근데 Foxtalk는 제 블로그 명이고... 제 아이디는 Vulpes (울피스)라고 씁니다. ㅠㅅㅠ)



    암튼 재미있게 보셨다니 보람을 느끼네요 ㅋㅋ 번역에 관해서는 제가 저 한국어 번역을 한 시점에서 Haze님께서 이미 일단 번역을 해 놓으신 상태여서 같은 언어 번역이 또 생기는 것에 저도 작가분과 이야기를 했는데 작가분은 기본적으로 원작 느낌만 살려 준다면 누가 어떻게 번역해도 상관없다는 입장이시더군요. 아마 2화가 나와도 단지님 번역과는 별개로 시간이 허락하는 한 저도 계속 할거 같습니다. 은근히 재미있더라구요 ㅋㅋ



    근데 2화는 아마 좀 많이 기다리셔야 할거에요. KANTAN 우분투가 1년에 4개 나오는 녀석이라...;;;



    덧: 단지님은 이번 세미나에서 처음 뵙게 되려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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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Vulpes - 2009/05/21 21:21
    1년에 4개.....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하겠군요....



    번역은 당연히! 두분걸 모두 봐버리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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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엘군 - 2009/05/24 16:56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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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trackback from: 우분츄! 2화가 나왔네요.
    우분츄 2화. 1화 관련 내용은 이곳을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전에 적었듯이 제가 번역 작업을 허락을 구해 맡게 되었습니다. 26일 글이 올라 왔는데 제가 보질 못해서 오늘 받아서 번역을 했습니다. 일단 초벌작업은 했습니다. 오늘 헤즈에게 작업물이 이동해서 그림에 씌어질 듯 합니다. 물론 영문판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번역의 퀄리티가 좋지 않아서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초벌 작업물을 올려두겠습니다. 우분츄2화.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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