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6일 토요일

근황 (4)

쿨럭...........

요즘에 몸상태가 GG로군요...................

이 망할 16인치 노트북...이거를 들고 다니는데 죽을맛입니다...어댑터하고 합치면 근 5kg.......

여튼, 오늘도 마이크로 소프트에 다녀왔군요.
윈도우 7 버그 잡으러 갔다 왔습니다...뭐, 거의 로컬라이징 수준이었지만서도...

그런데 무려, 7XXX의 빌드넘버를 가지고 있는 윈도7을 봐버렸죠......
거기에는 지금까지 버그 리포팅한것들이 거의 다 수정되어 있다고 하시더군요.....

.....빌드넘버 몇인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그나저나 거기 계시던 분들이 모두 MVP분들.....ㅎㄷㄷ....
그분들과 이야기를 하는데 역시....컴퓨터의 길은 멀다는걸 단번에 느껴버릴수 있었습니다...

쿨럭...그나저나 자양강장제 가지신분 없으세요.....

댓글 9개:

  1. 우와 .... 7201 사용중인데 설마 막 8000번대로 넘어가버리고 하는건 아니겠지요? -_-;;;;;;



    그리고 13인치도 무거운데 하물며 16인치를 .....

    자양강장제는.... 박카스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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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 개도 안 걸린다는 오뉴월 감기에 걸렸습니다.

    이거 뭐...전 개만도 못 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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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엘군 - 2009/06/07 01:08
    넹~다녀왔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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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청명 - 2009/06/07 03:24
    쿨럭...박카스 감사합니다....



    16인치 와이드....작업할때는 좋은데..이건 거의 데탑수준....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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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신호등 - 2009/06/07 11:30
    하하하.......저는 매년 여름마다 감기에 걸려요.....

    정작 겨울에는 걸리지도 않는 감기......



    올해는 언제쯤 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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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7999!! 바쁘시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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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el - 2009/06/07 13:24
    넵...요즘에 학교서도 뭔가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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