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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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1. 미성년 아닌척 하고...(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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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림이 귀엽네요 >_<

    아무도 미성년으로 알아 바주지 않는다는건 쵸큼 안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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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아뇨 뭐 그래도 전 하라님이 학생으로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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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시궁창이라니 (...) 그런 얼굴이 나중에 30대 40대가 되도.. 동안으로 통한다고.... 어렴풋이 풍문으로 전해들은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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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저와 상황이 심히 비슷하시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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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엘군 - 2009/06/07 15:46
    뭐...그럴려다가.....



    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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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ssuny - 2009/06/07 15:53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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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502is - 2009/06/07 16:00
    쿨럭...매우 안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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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Bardisch - 2009/06/07 16:13
    감사하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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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누 - 2009/06/07 16:56
    아뇨...풍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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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el - 2009/06/07 20:53
    넹~ 뭔가 이유없이 재미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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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신호등 - 2009/06/08 12:10
    쿨럭...안됩니다....이상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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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먕♡



    ㅋㅋㅋ



    음, 그러고보니 실제 본 적이 있습니다.

    아시는 분이 독일 유학하면서 파트타임 뛰느라 바쁘셔서 오랜만에

    한인교회에 갔더니, 자기 또래의 다른 학생들의 결석 사유엔 [알바]라

    쓰여 있었지만, 자기 이름 옆에는 [노동근로]...라고...



    그분 나이가 이제 40대 중반 즈음이신데, 그 때나 지금이나

    얼굴이 다르지 않으시다더군요. 제가 실제 보기에 서른 즈음으로

    보였으니, 나이보다 젊어보이긴 한 거죠.



    그러나 별로 위로는 못되는군요...자기 나이대로 보이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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