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입니다~
딱히 적을건 없고..... 여름이 왔더군요...
수국입니다. 이게 염기성 토양에서는 파란색이라죠?
피를 머금으면 산성 토양에서는 붉은색...이 아니라 핑크색이군요. 아마 이 수국은 중성토양에 있나 봅니다.
KT와 KTF의 합병......쉽군요. 마소가는길에 찍은 'KT'타워..
+여러분을 위한 작은 상식.
저도 마소가서 주워들은 이야기 인데 마소에서 KT에 항상 엄청난 금액을 지불한다고 하는군요.
여기서 퀴즈. '왜'일까요?
정답
++덧
한동안 잠수타려합니다. 기말도 있고 해서 몬헌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기말 끝나면 노트북도 한번 갈아 엎어야 겠고.....
한 3주? 주위분들 블로그는 계속 돌겠지만...포스팅은 장담 못하겠군요..
산성 토양에서는 수국이 없는 피를 만들어 머금습니다.[........]
답글삭제아. 핏빛 수국 본적 있는것 같아요. 공교롭게도 장소가 장소인지라..
답글삭제공감가네요 ㅇㅅㅇ
뭐 제생각이지만 나중에 합병할것을 대비해 로고를 일부러 그렇게 만든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기말.... 이군요....
답글삭제근데, 넌(cressiah) 왜 이러고 있는거냐...(퍽!!!)
시험 잘보세요 :)
답글삭제벌써 장마 시작이네요
꽃 색이 토양에 따라서 바뀌는거군요.. 모르고 있었어요. ㅎ
답글삭제셤 잘보시길. :D
기말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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