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지 않은 세상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보고 싶다
옛날에 했던 것이 120 나왔는데 제 동생은 135가 나왔습니다.X팔려 죽는 줄 알았습니다;ㅅ;
승리로군요 ㅋㅋ
나도 승리 ㅎㅎ
@신호등 - 2009/07/22 23:00쿨럭........저보다 나으시잖아요...
@Bardisch - 2009/07/23 10:46이...이게 목적이었던겁니까.......
옛날에 했던 것이 120 나왔는데 제 동생은 135가 나왔습니다.
답글삭제X팔려 죽는 줄 알았습니다;ㅅ;
승리로군요 ㅋㅋ
답글삭제나도 승리 ㅎㅎ
답글삭제@신호등 - 2009/07/22 23:00
답글삭제쿨럭........저보다 나으시잖아요...
@Bardisch - 2009/07/23 10:46
답글삭제이...이게 목적이었던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