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30일 일요일

무적전설님 세미나 다녀왔습니다.

넵. 잠수중에, 게다가 수능이 75일 남은 이 시점에 무적전설님의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일단 자세한 내용은 이곳 http://arch7.net/137 에서.

랄까, 루덴스님이라던지 아크몬드님이라던지.....거물급(?)인사분들을 많이 만나고 왔습니다.
게다가 골방환상곡의 워니님까지!!!!!!!!!!!!!!!

무적전설님! 다음에는 꼭 소개 좀 시켜달라고요!!

+트위터 개설. 어떤분이 말하신대로 미친짓인것 같습니다....
@ahahara

댓글 10개:

  1.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ㅎㅎ

    역시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뵙겠죠? ;)

    답글삭제
  2. 부럽 ㅠㅠ

    전 시간이 안돼서 ㅠㅠ



    근데 워니님까지 오신겁니까!!!!

    답글삭제
  3. @아크몬드 - 2009/08/30 05:19
    ㅎㅎ 다음에는 제가 부산으로 가야되려나요?

    답글삭제
  4. @진모씨 - 2009/08/30 10:19
    안타깝네요...꽤나 볼만했습니다.

    [다양한 의미]

    답글삭제
  5. @Bardisch - 2009/08/30 11:14
    넹...저도 몰랐는데 쉬는시간에 나와서 보드 한쪽에 그림을 그리시길래 뭐하시는 분인가...했는데 무려 워니님....

    무적전설님이 소개만 해줬어도!!!!

    답글삭제
  6. ...!!

    얼른 돈을 모아서 터치스크린이 지원 되는 모니터와 기타 등등을 질러야겠습니다;ㅅ;

    답글삭제
  7. 저도 시간이 안되서 못갔습니다. 아쉽군요 흑흑ㅂㅂ

    답글삭제
  8. 학생인줄은 지레 짐작하고 있었으나 삼중에서 가장 비싸다던 그 삼이실 줄이야 생각도 못했네요.

    그래도 건전하고 좋네요.

    저의 그 시절엔... (어?)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