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9일 일요일

리스토란테 파라디조...묘해..

묘한 애니를 하나 발견했는데..이거 뭐..
일단 오프닝.

음..개략적인 내용은..

젊은 처자가 미중년을 사랑한다는..미적지근한 이야기.(로리도 아니고....오히려 역?로리? 아니,역 원조교제?)

근데, 이거 배경음이 너무 좋다.
살짝 재즈풍...오프닝,엔딩...
한국에서도 이거 ost판매를....안하겠지?

댓글 5개:

  1. 소재가 굉장히 묘하군요... 으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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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청명 - 2009/04/20 01:33
    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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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뭔가 묘한데 재밌는게 참 신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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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가용기차 - 2009/04/29 01:38
    넹..여러모로 묘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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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이거 스티커 있어....



    이 작가가 그림체랑 내용 둘다 묘해서

    소수적인 내용이라 비판잘함

    전작인 낫심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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