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6일 목요일

텍큐 간담회 후기 (2)

자, 이제 본격적으로 이번 간담회에서 흘러나온 정보를 브리핑해 보죠..
참고로 손떨림이 지못미...ㅠ.ㅠ

1.지금까지 업데이트가 늦었던 이유
구글의 기능과의 통합을 위해서라더군요. 구글 검색이라던지 구글 계정으로 텍큐 접속이라던지..
쉽게 말해 앞으로는 여러 업데이트가 쏟아질거라는 말같더군요. 구글 기능과의 연동이라...

2.앞으로의 업데이트
드디어!스킨편집기능이 업데이트 됩니다.
100마디 말보다 한번 보는게 낫겠죠..


3.앞으로의 목표
음..우선 메타 블로그 비스무리한게 나올것 같더군요.

손떨림이 아니라 실제로 모자이크 처리...

+ 이벤트가 벌어질것 같습니다. 뭐..그래요.


풀버젼..(.....도청...)
p.s.:맨처음 질문하는 가장 선명하게 들리는 목소리(+건방지고 늘어지면서 졸리게 들리는)가 제 목소리 입니다..

댓글 18개:

  1. trackback from: 구글 코리아 텍스트큐브 사용자 간담회 참석
    오늘 구글 코리아에서 주최한 텍스트큐브 사용자 간담회 다녀왔습니다. 아직 클로즈드 베타 상태이지만, 조만간 오픈 하실 거라는 얘기를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궁금해서 질문하려던 주제였는데, 다른 구글 서비스들과의 통합 역시 현재 준비 중이며 오픈에 맞춰서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조만간 될 거라는 말씀도 들을 수가 있었고요. 사실 제가 원하는 것은 Google Friend Connect랑 연결되는 것인데.. 그것도 질답시간에 잠깐 언급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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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ㅓ오오오오,, 스킨위자드 좋네여.

    게다가 간담회 '도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수임무 수행하신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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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방송 열심히 들었습니다. 감동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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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el - 2009/04/17 07:00
    특..특수임무...못갔다 오신분들이 섭섭하지 않도록 그냥...

    다음에 노엘님이 가시고 제가 못가면 이런짓(?)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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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선 도청파일은 받아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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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하얀별 - 2009/04/17 21:32
    감동...앞뒤도 짤려있는 이상한 녹음인데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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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Cressiah™ - 2009/04/17 21:56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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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세르엘 - 2009/04/17 22:41
    넹, 뭐 별다른 용도(?)로 쓰시지만 않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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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찾기힘드네요 - ㅅ- 몇분쯤에 있어요? 목소리 들어보고 싶어요 ^^)/



    근데 너무 길어서 듣다 말았는데요, 플러그인에 관한 얘기는 없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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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만나서 반가웠어요^^



    여기 진짜 자주왔던 블로근데 여기 운영자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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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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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trackback from: 다시 붉어지는 블로그 천도(도읍을 옮기다.)설. 다시 붉어지는 블로그 확장설.
    때는 지난 2009년 4월 16일 9시였다. 정말 엄청난 일이 나를 자극했다. 그 일은 구글 코리아 텍스트 큐브 닷컴 팀(구 TNC[각주:1])의 텍스트 큐브 닷컴 사용자 간담회 후기가 올라올 때였다. 나도 블로그 툴에 대한 것은 관심이 많아서 이번 간담회가 궁금했다. 그래서 못 가본 나이기에 텍스트 큐브 닷컴 이용자 중 간담회에 참석한 이가 그 후기를 조금은 자세히 다루어 주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던 참이었다. 그리고 꼬날님과 아하하라님께서 나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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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ShellingFord - 2009/04/18 01:53
    저도 반가웠습니다..1시간씩이나 일찍와서 조금 뻘줌하던 차에...

    자주 와서 댓글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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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502is - 2009/04/18 18:09
    히...다음에 한번 가보시죠 정말 먹을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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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청명 - 2009/04/18 00:51
    제일 끝쯤에..미묘하게 무미건조한(긴장땜시;;)목소리 입니다;;(28:10)



    플러그인...사실 질문하려다가 시간이 짤려서 못했다는..피드백란에다가 라도 한번 올려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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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Bardisch - 2009/04/18 23:22
    뺏어입은 동생옷 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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