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군의 세상
보고싶지 않은 세상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보고 싶다
2010년 1월 25일 월요일
간만에 사적인 이야기.
솔직히 말해서, 그런이야기 영화에서 밖에 못들어봤어.
진짜로 내 실생활에서 그런말 들을줄은 몰랐거든.
뭐랄까...넌 좀 직설적인 사람이잖아?
음...그래, 친구로 지내자.
니가 나중에 "저사람이 내 친구다"라고 자랑할수 있는 친구가 되길 바래.
댓글 1개:
Joshua.J
2010년 1월 25일 오후 4:50
잘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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