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9일 화요일

본격 염장 포스팅.

우후후...우선 이런 음악을 틀어 놓고 시작하죠.

이중에 synopsis 라는 곡을 틀어주세요~우훗.






자, 그럼 시작하죠.

caselogic XNB15 모델.


15.4인치의 거대한 노트북이 넉넉히 들어가는 가방!!!
상당히 거대합니다~뭐, 그래도 전공 서적들 갖고 다니려면 이정도는 되야겠죠?

내부


넉넉한 내부임다. 방수까지 되고, 주머니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못넣을 물건이 없을듯.

오덕인증


후후후...그리고 오늘 도착한 "연민의 굴레" 달력과 캘린더!!!!!!
무려 3주일 이상 기다려 도착한 물건이기에...더욱 애착이 큽니다...
연민의 굴레 카페 스탭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덕인증 (2)


우후훗, 그리고 상품권으로 지른 서적(?)들. 저게 다 미래의 제 지식의 밑거름이 되는겁니다.(?)
케이온이야 예전부터 지를려고 고대해 왔던것이고, 히다마리 스케치는 의외의 장소에서 발견해서 지르게 되었슴다.
아론의 무적함대...이건 무려 "한국"작품입니다. 뭐랄까...그냥 유쾌한 개그물.
여하튼, 지름 신고합니다!!ㅋㅋㅋ

P.S.이제 엑페만 지르면 4콤보!
P.S.2 아니, 모토로이를 질러야 하나...

댓글 7개:

  1. 에이 뭐 연민의 굴레 가지고



    라고 생각했는데 케이온과 히다마리를 보고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답글삭제
  2. 왠지 염장은 되지 않네요...;;

    엑페는 검증은 되었으나 너무 오래되었고,

    모토로이는..... 조금만 반응 지켜봐야할 듯요.

    3g가 384kbps라는 말도 안되는 해외 발 루머도 있고..[아니,MSM 6XXX번대 칩이라도 낀건가?]내 생각대로 T가 서비스를 어떻게 만들었는지도 지켜봐야하고..

    ++그 흔히 러브하우스 테마곡 이라는게 이거였군요 좋은 정보 감사.

    답글삭제
  3. 저는 년초부터 해외구매를 하였으므로 염장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랄까, 제가 산 물건은 지금 1개월째 미쿸 땅에서 뱅글뱅글 돌아다니고 있을 뿐이고...

    지른 물건의 배송회사가 파산하는 바람에 1개월째 미쿸 대륙에 머물러 있을 뿐이고...

    아직 그 배송회사를 대행하겠다는 배송회사는 나타나지 않고 있을 뿐이고...

    하라님이 산 물건은 이미 주인의 손에 들어와 있을 뿐이고...



    아앍

    답글삭제
  4. @신호등 - 2010/01/20 01:23
    .......................... 묵념.

    답글삭제
  5. @Joshua.J - 2010/01/19 20:52
    ㅎㅎㅎ 케이온은 진짜 잘 샀지요...

    근데...히다마리 스케치...번역자가...일판살껄...싶더군요..

    답글삭제
  6. @502is - 2010/01/19 21:47
    확실히 안드로이드로 나온 국내 첫 스마트폰이니 좀더 기다려보긴 해야되겠지요. T에서 새로운 통합메세지함을 만든다는 이야기도 있고...

    답글삭제
  7. @신호등 - 2010/01/20 01:23
    ....아멘.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