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지 않은 세상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보고 싶다
이러던 블로그 대표 이미지가...
이렇게 바뀌었다.
trackback from: 묶여있는 개어딘가에 묶여있는 건 개나 사람이나 비슷하죠. 목줄이 없거나 혹은 있어도 없다고 느끼고 살아가는 건 어릴 때 정도일까요.
trackback from: 투실투실 강아지좀 지저분해 보이긴 해도 잘도 뒤뚱대며 돌아다니더군요.
trackback from: 백구의 극과극지금 뭘찍는거에욧! 뽱당하네~!? 에라~ 모르겠다~ 싸고보자~ 눈감으면 안보이려나??? 에이..진짜 이상한사진 그만좀 찍어욧~! 확 물어버릴까보다! 자..안되겠다 정신차리자~!! 오랬만에 올려본 백구의 최근 근황이였습니다..^^
강아지가 귀엽네 ㅋㅋㅋ입이 세갈래라 징그러운 면도 좀 있지만...
@Saint H - 2009/07/05 15:56젭라....설치지좀 말자.....여기서 댓글 달면 여러사람한테 바로 가거등..
trackback from: 묶여있는 개
답글삭제어딘가에 묶여있는 건 개나 사람이나 비슷하죠. 목줄이 없거나 혹은 있어도 없다고 느끼고 살아가는 건 어릴 때 정도일까요.
trackback from: 투실투실 강아지
답글삭제좀 지저분해 보이긴 해도 잘도 뒤뚱대며 돌아다니더군요.
trackback from: 백구의 극과극
답글삭제지금 뭘찍는거에욧! 뽱당하네~!? 에라~ 모르겠다~ 싸고보자~ 눈감으면 안보이려나??? 에이..진짜 이상한사진 그만좀 찍어욧~! 확 물어버릴까보다! 자..안되겠다 정신차리자~!! 오랬만에 올려본 백구의 최근 근황이였습니다..^^
강아지가 귀엽네 ㅋㅋㅋ
답글삭제입이 세갈래라 징그러운 면도 좀 있지만...
@Saint H - 2009/07/05 15:56
답글삭제젭라....설치지좀 말자.....
여기서 댓글 달면 여러사람한테 바로 가거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