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3일 화요일

쿨럭...

쿨럭...


아버지께서 난데없이 게임을 하겠다고 내 노트북을 들고나가셔서는

이런표정으로..

다시 들고 내방에 들어오셨다.....그리고 아무말없이 나가셨다........................













뭡니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불안해 미치겠어!!!!!!!!











p.s: 위에 블랙잭이 피토하는 짤방 구하려고 구글에 '피토하는'을 쳤는데 어쩌다 보니 '단상: 아이들을 위해 NDSL 구매를 고려하는 부모님들께 드리는 주제넘은 충고' 란 내용의 블로그를 구경하게 되었다......그분 검색키워드에 '피토하는'을 추가시켜 드렸다는 이야기....

댓글 2개:

  1. 제가 집에 없을때

    방문하신 고모부께서 컴퓨터를 하시려고 제 방에 들어가시더니

    잠시후 다시 나오더라고 동생에게 들었습니다. ㅎㅎㅎ



    제 컴 구성이...

    OS는 우분투에

    키보드는 글자 각인 없는 해피해킹 키보드... -_-

    답글삭제
  2. @Draco - 2009/02/07 08:47
    해..해피해킹....게다가 우분투면...모르시는 분들은 최악이겠지만..굉장하군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