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6일 목요일

후배 추적

오늘은 웬지 기분이 꿀꿀해서.....


덕산고에 오는 후배들을 추적해보기로 했다.

그렇다고 스토킹같은건 아니고...그냥 블로그 찾아가서 저주의 말이나 써주고 올라고. <-

 덕산고에 날라리가 많다는 소리를 들었다.

 별로 안많음. 그냥 적응할만함.

 지형과, 그리고 쭉 우리집 쪽에서 덕산고 쪽으로 왔다갔따 해 보니깐,

갑자기 급 비호감............ 뭔 논밭에다가 또 주변에 문구점 하나 없는 시설 정말 비호감 이었다.....

 어 쫌 그렇긴 해. 근데 역시 적응하면 별거 아님.

덕산고는 교복도 이쁘구 셤 문제도 쉬운데 !!! 분위기가 안좋다는 소문이 있다...

 우리 교복이 이뻐? 여자애들 하고 다니는거 보면 아닌것 같든데...분위기는 역시 기분탓 <-




+덤. 그냥 구글신님과 뇌이버에서 나온것들

 덕산고 방송반, 덕산고 영상동아리 친구들이 참가를 했어요.모두 12명이 모여 시나리오도 쓰고 영화촬영법을 배우고2모둠으로 ...

 여기 대략 내 동생도 참여한듯. 2008년이니깐..

 김덕산, 08

 김덕산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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