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9일 월요일

큰일났음....

이 블로그 주소를 무심코 여친에게 가르쳐 줘 버렸다.  <-네, 저는 사실 커플이에요. 솔로같아 보였다면 훼이크.
여러모로 이 블로그를 오덕화 할 생각이었는데..
물론 가끔 뭔가 지적으로 보이는것도 올리긴 하지만 그것역시 훼이크. 제 본성은 오덕입니다.





댓글 2개:

  1. 모든 XY 염색체의 존재들은 장남감을 찾아다니죠. 그게 가끔 오덕해보이는 것 뿐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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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마시마 - 2009/02/11 04:56
    넵...저도 그렇게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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